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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초이’ 최희섭(26·LA 다저스)이 시범경기 첫 홈런을 터뜨렸다. 최희섭은 24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탬파
4월은 잔인한 달. 미국 프로야구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에겐 더욱 그렇다. 올해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선
최희섭(26·LA 다저스)이 우중간 담장을 때리는 2루타로 부진탈출의 시동을 걸었다. 최희섭은 22일 미국 플로리다에
![[美프로야구]구대성 첫 세이브… ‘득남’ 추신수 3안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3/16/6941907.1.jpg)
한국 소방왕 출신 구대성(36·뉴욕 메츠·사진)이 미국 진출 후 공식경기 첫 세이브를 따냈다. 구대성은 16일 플로리다주
박찬호(32·텍사스 레인저스)가 잘 던졌다. 외야로 뻗어나간 타구가 1개밖에 안 된 최고의 피칭이었다. 박찬호는
구대성(36·뉴욕 메츠)이 11일 미국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첫 실점을 기록하는 등 해외파들이 동반 부진했다. 구대
박찬호(32·텍사스 레인저스)가 두 번째 등판에 조금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박찬호는 10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미국프로야구 한국인 유망주 추신수(23·시애틀 매리너스)의 방망이가 연일 불을 뿜고 있다. 추신수는 9일 애리조나
![[美프로야구]추신수=이치로+마쓰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3/08/6941285.1.jpg)
추신수(23·사진)는 부산고 시절 ‘제2의 봉중근’이란 찬사를 들었다. ‘작은 거인’ 박정태(36)의 조카이기도
구대성(36·뉴욕 메츠)이 7일 미국프로야구 공식 데뷔전인 워싱턴과의 시범경기에서 5회 등판, 1이닝을 삼자범퇴로 막
![[美프로야구]김병현 시범경기 1이닝 퍼펙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3/04/6941073.1.jpg)
보스턴 레드삭스의 김병현(26·사진)이 재기의 신호탄을 쐈다. 4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의 시티오브팜스
![[美프로야구]최희섭 2타석 2볼넷… 시범경기 선발 출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3/03/6940938.1.jpg)
미국프로야구 LA다저스의 최희섭(26)이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볼넷만 2개 얻었다. 3일 미국 플로리다 주 베로비치 홀
![[美프로야구]박찬호 “부상없어 컨디션 굿 올해 최고성적 기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3/02/6940868.1.jpg)
“올해 최고의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박찬호(32)가 2일 메이저리그 공식
![[美프로야구]구대성 ‘매운 신고식’](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3/01/6940787.1.jpg)
뉴욕 메츠의 구대성(36·사진)이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1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루시의 트래디션필드에서 열
![[美프로야구]최희섭 다저스훈련 시작…주전1루수 꿰찰지 관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2/25/6940539.1.jpg)
“그에게 달려 있다.” LA다저스의 짐 트레이시 감독은 “최희섭이 주전 1루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