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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삼성은 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오리온스와의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입장 수익금 전액을 투병
![[프로농구]오리온스 벤슨 “한국귀화 새 삶”](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04/08/6968102.1.jpg)
프로농구 오리온스 김진 감독은 요즘 외국인 센터 리 벤슨(33·사진)을 보면 흐뭇하기만 하다. ○ 마약 혐의 옥살이 어두
![[프로농구]양동근 역시 “MVP 이름값 했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4/08/6968103.1.jpg)
베테랑 감독이 먼저 웃었다. 모비스가 7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KCC를 78-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가 이번 주말부터 코트를 뜨겁게 달군다. 모비스와 KCC는 7일 울산에서, 삼성
![[프로농구]오리온스 뒤집기 4강…“삼성 나와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4/06/6967908.1.jpg)
3쿼터가 끝났을 때 오리온스는 동부에 7점차 뒤졌다. 동부의 홈 팬들은 승리를 예감한 듯 밝은 분위기 속에 이대로
스포츠는 기록으로 남는다. 선수 플레이 하나하나부터 팀의 승패와 순위까지 모두 기록된다. 이런 기록이 쌓이면 경기
![[프로농구]KCC 해결사 추승균 출산앞둔 아내 곁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04/04/6967733.1.jpg)
프로농구 KCC 추승균(32·사진)은 요즘 시도 때도 없이 어디론가 전화를 한다. 2004년 7월 4일 결혼한 부인 이윤정
지난 시즌까지 역대 플레이오프 1회전(6강전) 첫 경기를 승리한 팀이 4강에 오를 확률은 무려 94%(총 18번 중 17번
![[프로농구]추승균 ‘3.2초 드라마’…KCC, KTF에 승리 4강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4/03/6967655.1.jpg)
경기 종료 3.2초 전. KCC는 KTF에 74-77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KCC 추승균이 코트 정면에서 KTF 김도
![[프로농구]노련한 KCC “먼저 1승”…6강 PO 1차전 KTF 제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4/01/6967599.1.jpg)
KCC에는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통산 최다 경기 출전 부문 1∼4위 기록 보유자가 모두 있다. 조성원이 1위(64경기)이며
![[프로농구]삼성맨 vs 기아맨… 감독들의 ‘마지막 승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3/30/6967391.1.jpg)
《올 시즌 프로농구 플레이오프는 기아와 삼성의 대결? 1983년에 시작된 농구대잔치는 실업과 대학을 망라해 아
![[프로농구]서장훈 양동근 첫 MVP 공동수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3/29/6967305.1.jpg)
우승팀 일등공신이냐, 개인 성적이 뛰어난 선수냐. 2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였던 2005∼2006 KCC프로농구 정규리
![[프로농구]유재학-안준호 “MVP는 내 제자에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3/28/6967208.1.jpg)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끝난 요즘 1위 모비스 유재학 감독과 2위 삼성 안준호 감독은 새로운 장외대결을 벌이고 있다
한국농구연맹(KBL)은 2005∼2006 프로농구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가 열리는 26일 오전까지도 6강 플레이오프 대진
삼성이 정규리그 준우승을 확정지으며 4강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따냈다. 삼성은 2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