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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순위(17일현재) --------------------------- 순위 팀 승 패 득 실 차 승점 -------------------------
![[프로축구]안양, 단독선두 질주…울산 9연패 탈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6/17/6792497.1.jpg)
안양 LG가 프로축구 2000삼성디지털 K-리그에서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울산 현대는 대전 시티즌을 승부차기 끝에
![[프로축구]최용수 전북전서 결승골 합작…도움 공동선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6/15/6792425.1.jpg)
“득점왕이 안되면 도움왕이라도.” 프로축구 안양 LG 간판 공격수 최용수가 팀의 4연승 및 단독 선두를 이끌며
![[프로축구]수원 샤샤 "득점왕 2연패 꼭 일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6/14/6792407.1.jpg)
‘남은 경기는 최소 20경기, 최대 26경기. 기회는 충분하다.’ 지난해 한국프로축구(K리그) 득점왕 샤샤(수원 삼성
프로축구 수원 삼성은 12일 외국인 수비수 올리(루마니아)를 일본프로축구(J리그) 제프 유나이티드로 25만달러에 6개
11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서울 관중몰이를 위해 중립경기로 치러진 삼성디지털 K리그 부천 SK-안양 LG전은 한국 프로축
"오늘만 같았으면…" '샤프' 김은중(21·대전 시티즌)이 오랜 침묵을 깨고 화려한 부활에 성공했다. 김은중은
![[프로축구]정광민 4경기 연속골…안양 선두 도약](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6/07/6792151.1.jpg)
모범생 정광민(24·안양 LG)이 4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정광민은 7일 안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0
![[프로축구]용병들 주눅들었나…'된장축구'에 기세 못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6/07/6792127.1.jpg)
"된장축구 적응이 쉽지 않네." 프로축구 그라운드에서 이방인들의 활약이 영 신통치가 않다. 2000시즌 프로축구
![[프로축구/7일 관전포인트]4경기 올시즌 첫대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6/07/6792102.1.jpg)
본격적인 초여름 레이스에 돌입한 2000삼성디지털 K-리그(정규리그)가 7일저녁 주중 ‘수요 혈전’을 치른다. 수원-
프로축구 제11구단 창단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미국의 옥타곤사가 5일 창단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인터넷 관련
![[프로축구]'토종군단' 대전의 무서운 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6/04/6791994.1.jpg)
대전 시티즌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향토기업의 콘소시엄으로 96년 창단,97년 프로에 첫 발을 딛은 대전은
![[프로축구/3일 관전포인트]부산-울산 '얄궂은 만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6/02/6791949.1.jpg)
“6월 대공세 누가 먼저 이끌까” 한·유고 친선경기로 9일간 달콤한 휴식기를 가진 2000삼성디지털 K-리그(정규리
![[프로축구]서정원, 화려한 측면돌파 "준비 끝"](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6/01/6791922.1.jpg)
'날쌘돌이' 서정원(30·수원 삼성)이 6월 그라운드에서 '부활의 날개짓'을 시작한다. 서정원의 복귀전은 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