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6,119
구독 1
프로야구 올스타전 예매가 23일부터 시작됐다.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인터넷 예매가 되며 전국 주요 우체
![[프로야구]박흥식 코치, “이승엽 애틀랜타 희망 ML진출 10월께 매듭”](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6/23/6897516.1.jpg)
“기술적인 면에선 메이저리거들에 크게 뒤지지 않습니다. 현재 기량만 놓고 봐도 마쓰이(뉴욕 양키스)는 몰라도 최
![[프로야구]이승엽 '신화의 담장'을 넘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2/6897484.1.jpg)
‘오, 이런!’ 300호 홈런과 301호 홈런이 한꺼번에 나올 줄은 몰랐다. 그것도 동점홈런과 9회말 끝내기 만루홈런일 줄이
이승엽의 가공할 파워는 어디서 나오는가. 국내 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뛰어난 홈런타자인 이승엽. 1m83, 85kg으로
‘라이언 킹’ 이승엽(李承燁·26·삼성·사진)이 세계 프로야구 사상 최연소 300홈런의 금자탑을 세웠다. 이승엽은 2
![[프로야구]잘치고 잘달리고… 역시 이종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6/22/6897447.1.jpg)
‘야구천재’ 이종범(33·기아·사진)이 이틀 연속 펄펄 날았다. 이종범은 22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4타
![[프로야구]한 개 남았다…이승엽, SK상대로 장외 투런홈런 ‘300-1’](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1/6897390.1.jpg)
드디어 터졌다. 20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SK전. 삼성이 8-5로 앞선 가운데 2사2루에서 이승엽(27·삼성)이
![[프로야구]조경환 ‘SK 러키보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0/6897350.1.jpg)
‘울 수도 없고 웃을 수도 없고…’. SK의 ‘작은 거인’ 조경환(31·사진)은 동료들이 인사치례로 머리를 툭툭 칠
이승엽(삼성)이 시즌 30호 홈런에서 주춤하고 있는 사이 심정수(현대)가 시즌 24호 홈런을 기록했다. 심정수는 19일
![[프로야구]‘홈런의 추억’…이승엽 3경기째 잠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19/6897245.1.jpg)
“고생 좀 하시겠네요.” 19일 잠실구장에서 만난 이승엽(27·삼성)은 빙긋 웃으며 농담을 던졌다. 당분간 300홈런
꼭 1경기밖에 남지 않은 최소경기 300홈런에 대한 부담감 때문이었을까. 삼성 이승엽이 18일 잠실 LG전에서 공격적으
프로야구 LG 외야수 김재현이 18일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제재금 300만원과 현재 미계약 보류상태임을 감안해 1군
![[프로야구]서른살 문희성 ‘인생역전 홈런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18/6897156.1.jpg)
두산의 거구 문희성(30)이 뒤늦게 성공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97년 두산의 전신인 OB에 입단한 7년차. 그러나 그는 1m
스포츠 스타의 사생활이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간판스타인 김재현(28)이 17일 새벽 음주측정
![[프로야구]또 불발… 승엽 “와이리 힘드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17/6897127.1.jpg)
기대했던 홈런은 터지지 않았지만 마음을 비운 채 짧게 잡은 삼성 이승엽의 방망이는 매섭게 바람을 갈랐다.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