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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정성훈 ‘기아 오리’서 ‘ 현대 백조’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7/29/6900206.1.jpg)
올 시즌 기아에서 현대로 트레이드된 정성훈(23·사진)이 ‘물 만난 고기’처럼 대활약을 펼치고 있다. ‘호타준족
![[프로야구]심정수 “2인자요? 하하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7/27/6900053.1.jpg)
‘2인자’는 외롭다. 스포트라이트는 항상 1인자만 비춘다. 프로야구 심정수(28·현대). 26일 현재 홈런 34개(2위)
![[프로야구]축! 40홈런…이승엽 세계최소경기 대기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7/27/6900048.1.jpg)
이승엽(27·삼성)의 도전은 끝이 없다. 올해 세계최연소 300홈런 타자가 된 그는 26일 인천 SK전에서 또 하나의 이정
“이제 1개 남았다.” 삼성 이승엽(27)이 세계 최소경기 40홈런에 1개 차로 다가섰다. 이승엽은 25일 인천 문학구장에
![[프로야구]‘조라이더’가 부활했다…부상복귀후 두경기 무실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7/25/6899977.1.jpg)
‘조라이더’가 돌아왔다. ‘조라이더’는 슬라이더의 귀재인 현대 조용준(24·사진)에게 팬들이 붙여준 별명.
이승엽(27·삼성)과 심정수(28·현대)가 나란히 후반기 첫 홈런을 쏘아 올리며 다시 대포 경쟁에 나섰다. 이승엽은 24
‘호랑이가 벌써 더위에 지쳤나.’ ‘야구 명가’ 기아가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다. 시즌 초반 삼성과 함께 올 시
누가 정민태(33)의 목에 방울을 달 것인가. ‘무패가도’를 질주하고 있는 현대 정민태가 선발 최다연승(16) 타
경기 중 쓰러져 뇌사상태인 전 롯데 선수 임수혁에게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법원의 강제조정에 대해 LG스포츠가 이
![[프로야구]비에 젖은 홈런포 悲에 젖은 이승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7/23/6899798.1.jpg)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 삼성 이승엽(27)이 ‘개점 휴업’중이다. 경기를 해야 홈런을 칠텐데 툭하면 비로 취소
![[프로야구]프로야구 다승왕경쟁 임창용-이상목 2파전 치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7/22/6899731.1.jpg)
《프로야구 다승왕 경쟁이 점입가경이다.전반기 10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를 지켰던 임창용(27·삼성)과 이상목(32·한화)
![[프로야구]이진영 5타수 4안타…타격 단독1위 재탈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7/20/6899621.1.jpg)
SK가 선두 탈환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SK는 20일 광주에서 열린 기아와의 경기에서 8-5로 역전승, 49승째(32패2무)
![[프로야구]현대 “뒷심 넘버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7/20/6899569.1.jpg)
역전에 산다.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현대와 두산의 후반기 첫 경기. 두산은 1회말 안타 4개와 볼넷 3개로 6-0을
![[프로야구]이승엽 아시아 홈런新 언제 쏠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7/18/6899490.1.jpg)
‘반갑다, 야구야!’ 닷새간의 꿀맛 같은 올스타 휴식기를 보낸 프로야구가 19일 오후 6시30분 잠실(두산-현대), 대
![[프로야구]8년 같았던‘그의 8개월’…LG 김재현 25일 출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7/18/6899486.1.jpg)
선수 생명을 건 양쪽 고관절 수술, 재활 기간 중 터진 음주운전 사건, 올 초부터 끌어온 지루한 연봉 줄다리기에 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