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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승엽(27·삼성)이었다. 9일 LG와의 대구경기에서 집단 난투극의 주범으로 몰려 2경기 출장 정지의 징계를 받은 이
![[프로야구]두산 이리키 “난 선발체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8/14/6901330.1.jpg)
두산의 일본인 용병 투수 이리키 사토시(36·사진)의 노장 투혼이 뜨겁다. 이리키는 13일 문학에서 열린 SK전에서 시즌 두
‘헤라클레스’ 심정수(28·현대)가 시즌 40호 홈런을 때려냈다. 심정수는 13일 LG와의 잠실경기에서 0-1로 뒤지
![[프로야구]‘골칫덩이’ 고지행 복덩이됐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8/13/6901264.1.jpg)
“아니, 바뀌어도 저렇게 바뀔 수 있나?” 12일 삼성-한화전에서 고지행(25·삼성)이 만루홈런을 뿜어내자 한
삼성과 LG의 주말 대구 난투극이 남긴 상처는 누가 더 컸을까. 12일 이승엽이 2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삼성은 웃
![[프로야구]1m72 연습생출신…1군승격 한달…두산 루키 손시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8/12/6901191.1.jpg)
“키가 작아서 수비할 때는 더 편해요.” 지난달부터 두산에 키 작은 낯선 유격수가 눈에 띈다. 연습생 출신
![[프로야구]‘주먹다짐’ 이승엽 2게임 출장정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8/11/6901108.1.jpg)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9일 대구 삼성-LG전 경기도중 주먹다짐을 한 이승엽(27·삼성)과 서승화(2
![[프로야구]삼성-LG 이틀연속 몸싸움 추태 “부끄럽습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8/10/6901087.1.jpg)
난투극, 빈볼, 상식 이하의 선수 기용….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다는 프로야구가 추태로 얼룩지고 있다.
![[프로야구]이승엽 ‘TK목장의 결투’…LG 서승화와 1대1 난투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8/10/6901016.1.jpg)
‘천하의 순둥이’도 주먹을 날릴 때가 있나 보다. 삼성 이승엽(27)이 그라운드에서 LG 투수 서승화(24)와 1 대
![[프로야구]브리또 역전 만루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8/09/6900999.1.jpg)
‘용병 만세.’ 8일 대전경기. 프로야구 처음으로 테스트를 통해 지난달 말 자원 입단한 한화 투수 기론의 ‘훈련생
어딜 가든 엽기 해프닝은 있기 마련이다. 2003삼성증권배 프로야구도 마찬가지. 7일 수원 SK-LG전에선 LG 알칸트
어딜 가든 엽기 해프닝은 있기 마련이다. 2003삼성증권배 프로야구도 마찬가지. 7일 수원 SK-LG전에선 LG 알칸트
다이아몬드를 돈 알칸트라(LG)는 천천히 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새미 소사(시카고 컵스) 등 도미니카 출신 타자들
![[프로야구]부상서 복귀 홍현우 “먹튀 오명 씻어야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8/07/6900844.1.jpg)
“무릎과 발꿈치 부상에서 벗어나면서 꾸준히 훈련해 왔습니다. 다행히 요즘 타격감이 조금 살아나는 것 같아요.”
![[프로야구]양준혁 11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8/07/6900819.1.jpg)
홈런 선언이 파울로 번복된 것조차 ‘김재현 드라마’를 연출하기 위한 전주곡에 불과했다. 6일 LG와 SK의 문학경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