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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마린스가 이승엽(27)을 잡기 위한 구체적인 금액을 처음으로 제시했다. 가와기타 롯데구단 대
![[프로야구]이승엽 일본으로 가나…日언론 “롯데입단 내정” 보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04/6908963.1.jpg)
‘이승엽, 롯데 입단 내정.’ 일본 언론이 이승엽(27)의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마린스 입단을 기정사실화하고 나섰
'이승엽, 롯데 입단 내정.' 일본 언론이 이승엽(27)의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마린스 입단을 기정사실화하고 나섰다.
![[프로야구]이승엽 “日서 2년 66억 준다면 만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03/6908919.1.jpg)
“한국에서보다는 나은 대우를 받아야 나갈 수 있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이승엽(27)이 3일
![[프로야구]이승엽의 ‘갈대발언’ 변심? 고도의 계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03/6908863.1.jpg)
과연 ‘국민타자’의 진심은 무엇일까. 해외 진출을 꾀하고 있는 이승엽(27)의 발언록을 훑어보면 혼란스럽다. 더
프로야구 LG 김재현이 4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리는 제20회 코리아 베스트드레서 시상식에서 스포츠 부문 수상
‘국민타자’ 이승엽(27)이 일본프로야구에 진출 할 뜻이 있음을 내비쳤다. 일본의 유력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는
프로야구 기아는 올해 대학야구에서 노히트노런의 대기록을 세운 신인 투수 이동현(단국대)과 계약금 2억원, 연봉 200
![[프로야구]골프 바람난 승엽…“300야드 날렸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02/6908791.1.jpg)
‘한국→미국→한국→일본.’ 해외 진출을 위해 최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이승엽(27·삼성 라이온즈·사진)의 행보
![[프로야구]日롯데 “승엽 66억원에 오라”…스카우트 본격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01/6908697.1.jpg)
이승엽(27·사진)에게 군침을 흘리고 있는 일본프로야구가 처음으로 공식 제스처를 취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
![[프로야구]일본간 이승엽 1일 2일 누구 만날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1/30/6908647.1.jpg)
미국에서 빈손으로 돌아온 이승엽(27·사진)이 이번엔 일본 도쿄로 건너가 ‘전략’에 몰두한다. 이른바 ‘도쿄 구상’
![[프로야구]日롯데 ‘군침’… 이승엽 ‘새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1/28/6908557.1.jpg)
이승엽(27)이 미국에서 돌아온 지 사흘 만인 30일 일본행 비행기를 탄다. 목적은 공식적으론 TV 출연. 니혼TV에서 기획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7일 2003년 프로야구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로 롯데 포수 최기문(30)을 선정했다. 최기문은
![[프로야구]“빅리그 포기안해”…訪美 이승엽 빈손귀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1/27/6908455.1.jpg)
모두가 깜짝 놀랄만한 중대발표는 없었다. 미국 방문 뒤 27일 귀국한 이승엽은 인천공항에서 인터뷰를 갖고 “메이
![[프로야구]진필중 “난 30억”…4년계약 LG입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1/26/6908369.1.jpg)
진필중(31)이 한해 평균 몸값으로는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사상 최고 대우로 LG 유니폼을 입었다. 진필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