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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이승엽 7년연속 황금장갑…프로야구 골든 글러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11/6909481.1.jpg)
‘국민타자’ 이승엽(27)이 골든글러브의 역사를 새로 쓰면서 국내 프로야구와 작별을 고했다. 현대 심정수는 유효
![[프로야구]'국민타자' 이승엽 日롯데 입단 발표하던 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11/6909478.1.jpg)
국민타자 이승엽(27)이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 입단을 발표한 11일 오전 서울 리츠칼튼호텔 기자회견장. 회견
'국민타자' 이승엽(27) 뒤에는 네티즌이 있다. 이승엽이 일본 프로야구 롯데 마린스 입단 기자회견을 한 10일 삼성라
![[프로야구]승엽! Again 2003 @ Japan](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11/6909447.1.jpg)
롯데 지바 마린스 유니폼을 입게 된 이승엽(27)은 과연 몇 개의 홈런을 날릴 수 있을까. 롯데행이 결정된 지금
![[프로야구]“이승엽 日롯데行 합의”…에이전트 “몸값 최대77억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12/10/6909442.1.jpg)
‘국민타자’ 이승엽(27)의 일본 프로야구 진출이 사실상 확정됐다. 막판 삼성 잔류를 놓고 고심했던 이승엽은 10
![[프로야구]‘풍운아’ 심재학…두산, 기아로 전격 트레이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10/6909395.1.jpg)
두산 ‘심대포’ 심재학(31)이 호랑이 유니폼을 입는다. 두산은 10일 왼손 외야수 심재학을 내주는 대신 기아의
“메이저리거 이승엽을 보고 싶었는데….” 아시아 최다홈런 신기록(56호)을 세우는 등 생애 최고의 한 해를 보
이승엽이 9일 일간스포츠와 제일화재해상보험이 공동 제정한 2003 제일화재 프로야구 대상(상금 1000만원)을 수상
![[프로야구]이승엽 “2년후 ML보장 롯데제안 만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09/6909327.1.jpg)
이승엽(27·사진)의 일본행은 이제 초읽기 단계. 9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03 제일화재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
프로야구 LG 내야수 손지환이 자유계약선수 진필중을 LG에 내준 기아가 받게 될 보상선수로 8일 선정됐다. 97년
![[프로야구]승엽, 일본 찍고 1년뒤 미국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08/6909246.1.jpg)
‘이승엽의 옵션은 1년 뒤 메이저리그 진출?’ 이승엽(27)의 일본 진출이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이승엽이 지바
![[프로야구]이승엽, 日롯데行 임박…66억원 + α 요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07/6909204.1.jpg)
다음 주면 ‘롯데 이승엽’이 탄생한다. 이런 진행 속도라면 굳이 해를 넘겨 원 소속구단인 삼성과 협상 테이블에 앉을
프로야구 한화와 현대는 5일 외야수 송지만(30)과 투수 권준헌(32)을 1대1로 맞트레이드했다. 현대 유니폼을
프로야구 선수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선수는 1인자 이승엽이 아닌 2인자 심정수(현대)였다. 프로야구 선수협의회
![[프로야구]‘FA 방랑객’ 유지현…오라는 팀없어 ‘명퇴’ 위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05/6909075.1.jpg)
‘아, 옛날이여.’ 여기저기서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들이 수십억짜리 대박을 터뜨리고 있지만 LG 유지현(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