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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로야구의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기아 김진우(21)가 수술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기아는 “최근 오른쪽 무릎
프로야구 선수협의회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김재현에 대한 LG 구단의 각서를 파기하라고 촉구했다. 선수협은 2
![[프로야구]심정수 연봉 6억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1/27/6912418.1.jpg)
현대 심정수(사진)가 26일 지난해 3억1000만원보다 두 배 가까이 오른 연봉 6억원에 재계약을 했다. 인상률은 93.5%에
![[프로야구]“이상훈 딴 사람됐네”…연봉동결 사인-셋업맨도 OK](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18/6912059.1.jpg)
‘풍운아’ 이상훈(33)이 달라졌다. LG에서 SK로 유니폼만 바뀐 게 아니라 딴사람이 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프로야구]정민태 ‘연봉킹’ 예약…현대, 최소 7억원 보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15/6911847.1.jpg)
현대 정민태(34·사진)가 국내 스포츠 선수 가운데 최고 연봉인 7억원을 보장받았다. 현대 정재호 단장은 14일 팀 훈
![[프로야구] 정민태 거액연봉 요구…프로야구 몸값 거품 논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15/6911812.1.jpg)
현대 유니콘스 선발투수 정민태(34)가 올 시즌 연봉으로 10억원을 구단에 요구했다는 일부 언론보도를 계기로 프로
![[프로야구]‘삼손’ 이상훈 전격 SK행…LG, 1 대 2 트레이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14/6911751.1.jpg)
‘갈깃머리’ 이상훈(33·사진)이 전격적으로 SK 와이번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LG는 14일 감독 지시 거부로 파문을
2004년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4월4일 개막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월 4일부터 9월 24일까지 팀간 19차전, 팀당
![[프로야구]‘기타 멘 삼손’ 삼성 가려나…LG, 이상훈 트레이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13/6911643.1.jpg)
LG 이상훈(33·사진)의 삼성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13일 괌에서 귀국한 LG 이순철 감독은 유성민 단장과 미팅
![[프로야구]이순철 LG감독 "이상훈과 결별" 선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12/6911576.1.jpg)
“ 프로야구 LG 트윈스 이순철 감독(43·사진)이 투수 이상훈과의 결별을 선언했다. 재활선수 지도차 괌에 가있는
![[프로야구]삼성 임창용 연봉 5억원 사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11/6911548.1.jpg)
삼성 투수 임창용(28·사진)이 연봉 5억원대로 진입했다. 임창용은 11일 지난해(4억3000만원)보다 7000만원 오른 5억
![[프로야구]“후계자 없다"…이승엽 국내야구선수 혹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11/6911547.1.jpg)
“국내 야구에서 나를 이을 후계자는 없다.” 일본 프로야구로 진출하는 이승엽(28·지바 롯데 마린스·사진)이 ‘포
![[징검다리][프로야구]“기타치지 마” “취미 간섭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09/6911431.1.jpg)
“기타 치지 마라.”(이순철 감독) “사생활이다. 기타 못 치게 하려면 차라리 트레이드시켜 달라.”(이상훈)
프로야구 LG 트윈스에 이어 삼성 라이온즈도 현역 메이저리거를 영입했다. 삼성은 지난해 최희섭(현 플로리다 말린스)과
![[프로야구]승엽 “골프로 돌아서 봐?”…헤드스피드 시속180㎞ 수준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07/6911235.1.jpg)
“와우!” ‘깡’하는 파열음과 함께 골프공은 새카맣게 날아가 그물 윗 천정을 때렸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