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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룸바 전성시대’다. 현대의 외국인 타자 브룸바(30)가 시즌 처음으로 SK 박경완을 제치고 홈런 부문 단독선두
올 프로야구의 최대 특징 중 하나는 개인 타이틀 판도 변화. 투타 14개 부문의 선두가 홀드 공동 1위인 현대 이
기아 이강철(38)이 프로야구 최고의 ‘닥터K’로 올라섰다. 이강철은 13일 현대와의 광주 연속경기 2차전에서 탈삼
![[프로야구/마니아칼럼]또 한명의 잠수함 신화를 기다리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5/13/6920359.1.jpg)
또 한명의 잠수함 신화를 기다리며 2004 시즌 기아타이거즈에는 3명의 잠수함 투수가 있다. 가장 많이 알려진 선수
![[프로야구]SK 엄정욱 공만 빨라?… 공도 빨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5/13/6920311.1.jpg)
“엄정욱이 다녀간 뒤부터 맛이 갔어요.” 롯데 김동진 운영팀장은 사직구장의 전광판 투구표시 시스템이 최근 들
![[프로야구]4할 타율 “올 시즌엔…” SK 이진영 꿈의 기록 재도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5/11/6920101.1.jpg)
꿈의 4할 타자. 국내 프로야구에선 원년인 1982년 백인천 전 롯데감독(당시 MBC·0.412)이 유일하다. 메이저리그에
프로야구 올스타 투표가 11일부터 7월4일까지 야구장과 인터넷을 통해 실시된다. 인터넷 투표는 한국야구위원회(www.k
휘문고 졸업반 오른손 정통파 투수 김명제(18)가 9일 프로야구 두산과 계약금 6억원, 연봉 2000만원에 입단 계약했
![[프로야구]최진행 “신인왕 넘보지 말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5/09/6919950.1.jpg)
최진행(19·한화)을 지켜보라. 1m88, 93kg의 당당한 체격. 덕수정보산업고 재학시절 거포로 명성을 날렸던 그
“올 시즌 여러분을 행복하게 해드릴 겁니다.” 기아 외국인 투수 훌리오 마뇽(32)은 2월 하와이 스프링캠프 도착
![[프로야구]LG 박용택 “똑딱타자란 편견을 버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5/07/6919853.1.jpg)
‘똑딱 타자’ 박용택(25·LG)이 1년 만에 거포로 변신했다. 프로야구 ‘얼짱’으로 알려진 박용택은 4일부터 열린 ‘
침묵하던 박경완(SK)의 홈런포가 다시 터졌다. 6일 인천문학구장에서 열린 SK-롯데전. 박경완은 4-6으로 뒤지던 7회
![[프로야구]‘동네북’ 정민태…최근 3경기 11/23이닝 22실점 뭇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5/06/6919765.1.jpg)
“신사 숙녀 여러분. 대한민국 최고의 투수를 소개합니다. 현대 유니콘스의 정민태!” 현대 에이스 정민태(35)
![[징검다리][프로야구]제2전성기 양준혁 “나의스승 심정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5/06/6919766.1.jpg)
“정수야, 어떻게 홈런을 53개나 칠 수 있었냐.”(양준혁·35) “음, 그건 말이죠…. 형한테만 알려드릴게요.”(심
![[프로야구]어린이날 홈런 17개 '팡팡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5/05/6919680.1.jpg)
어린이날을 맞아 화끈한 기록 잔치가 열렸다. 5일 열린 2004삼성증권배 프로야구 네 경기에서 올 시즌 최다인 17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