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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두산 김경문 감독 ‘믿는 야구’ 꽃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6/15/6922782.1.jpg)
두산 김경문 감독은 사령탑 데뷔 시즌인 올 한해를 힘겹게 보낼 것 같았다. 선두 타자 정수근이 자유계약선수로 풀
![[프로야구]4년여만의 만루홈런 36세 장종훈 “어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6/13/6922620.1.jpg)
이게 얼마 만인가. 프로야구 통산 최다 경기 출전(1903), 최다 홈런(336개), 최다 타점(1131개), 최다 안타(1745개)
과연 외국인 ‘트리플 크라운’ 타자가 탄생할 수 있을까. 타자에게 최고의 영예인 ‘트리플 크라운’은 홈런,
![[프로야구]“차라리 내가 다쳤으면…”두산 김동주-현대 심정수등 부상에 감독들 속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6/11/6922516.1.jpg)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줄 알았습니다.” 두산 김경문 감독은 지금도 그 일만 생각하면 식은땀이 난다. 간판타자
SK의 4번 타자 이호준이 모처럼 결승포를 날렸다. 이호준은 1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두산과의 3차전 6회초 투수 마
10일 경북고 야구장.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에 빨간 유니폼의 프로 선수들이 대낮부터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다. 이들
![[프로야구]“조용준 나왔다 집에 가자”…선두현대 철벽 마무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6/10/6922429.1.jpg)
"내가 최고 소방수.” 프로 3년차 조용준(25·현대·사진)의 구원왕 발길이 순조롭다. 9일 현재 6구원승 1패 16세이
‘박명환 전성시대’가 오는가. 두산의 강속구 투수 박명환(27)이 연일 상한가를 치고 있다. 9일 잠실구장에서
롯데 양상문 감독은 지난 한주가 마치 몇 달처럼 길게 느껴진다. 시즌 초반 잘 나가던 팀이 연패의 늪에서 허우적
8일 대구구장. 선발 맞대결을 벌인 삼성 김진웅과 기아 신인 이동현의 구위는 비슷했다. 김진웅의 직구는 137∼144km
롯데 2루는 ‘블랙홀’인가. 8일 사직 롯데-한화전. 롯데 2루수 박남섭이 5회말 1사 후 두 번째 타석에서 한화 투
![[프로야구]비싼 선수들이 줄줄이… LG 2군 ‘떨떠름 드림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6/08/6922213.1.jpg)
홍현우, 김재현에 진필중까지…. 일부에선 ‘LG에서 역대 가장 화려한 멤버가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온다.
홍현우, 김재현에 진필중까지…. 일부에선 'LG에서 역대 가장 화려한 멤버가 아니냐'는 우스갯 소리까지 나온다.
![[프로야구]신인왕 한화 이글스 집안싸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6/07/6922150.1.jpg)
한화 이글스의 7일 현재 성적은 5위. 만족할 만한 성적표가 아니다. 그래도 유승안 한화 감독은 신인들 이야기
SK는 최근 은퇴를 선언했던 마무리 투수 이상훈(33)의 의사를 수용, 7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임의탈퇴 신청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