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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그 영화 이 대사 코너로 영화 속 명대사에 얽힌 이야기를 독자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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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아야 되는 것들[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71〉](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26/132262293.1.jpg)
“내가 얘기했죠? 설거지통에서도 시가 있다고.”―이창동 ‘시’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2010년)에서 미자(윤정희 역)는 시를 배우러 간 문학 강좌에서 이용택 시인으로부터 “시를 쓴다는 건 아름다움을 찾는 일”이란 이야기를 듣는다. 그 아름다움은 겉보기의 아름다움이 아니다. 일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