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와 무례는 한 끗 차이[고수리의 관계의 재발견]어느 다큐멘터리에서 갓 귀농한 젊은 부부를 봤다. 농사가 서툰 남편은 잡초가 무성한 밭에서 손가락만 한 고구마를 캤다. “세상에, 이렇게 작은 고구마 본 적 있어요?” 남편이 웃자 “고구마 사세요. 세상에서 제일 작은 고구마 사세요!”라며 아내가 장난을 쳤다. 농사를 망친 것임이 틀림…2025-05-15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