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앗을 무찌르고 묵상하는 다윗… 性을 넘나드는 승자의 형상이란[김영민의 본다는 것은]서양미술사에 관심 있는 사람들 중에 화가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의 팬이 적지 않다. 여성 화가가 드물었던 17세기에 아르테미시아는 뛰어난 실력으로 이탈리아 안팎에서 두루 명성을 누렸다.아르테미시아의 아버지 오라치오 젠틸레스키 역시 유명한 화가였다. 딸이 아버지의 도제로서 그림을 배웠으…2025-11-16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