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2,364
구독 113




![가을 비행[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0/23/98022443.1.jpg)
파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셔틀콕이 우아한 비행을 시작합니다. 날이 좋아 시작한 엄마와 딸의 한판 경기. 퇴근 뒤, 혹은 어느 주말, 가족들과 배드민턴 한 게임 어떠실까요.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잠깐의 휴식[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0/22/98002036.1.jpg)
날아다니기 지쳤을까요. 새가 나무에 몸을 의지해 강을 떠다닙니다. 유유자적하는 모습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 경기 김포시 한강 철새도래지에서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단체 헤드폰[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0/21/97983555.1.jpg)
자동차 소음이 방해돼 눈으로만 감상하고 싶은 걸까요? 아니면 누군가의 설명에 집중하는 걸까요? 큰 헤드폰을 착용한 채 이동하는 외국인 단체 관광객들의 모습이 이색적입니다.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핼러윈[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0/19/97947115.1.jpg)
사탕이 좋을까요, 초콜릿이 좋을까요, 아니면 장난을 칠까요. 핼러윈을 앞두고 거리 곳곳에 캐릭터 인형과 소품이 등장했습니다. 따분하고 무미건조한 일상, 한 번쯤 친구들에게 귀여운 장난을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 서울 마포구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양말에 핀 사랑[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0/18/97932381.1.jpg)
입 맞추는 신랑 신부의 모습이 양말 한 켤레로 만들어졌다. 평범하게 여겼던 일상에서 기발한 예술을 만나듯 무심히 지나치는 일상 어딘가에서 우연히 사랑을 만날지 모를 일이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빨간 구두[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0/17/97913171.1.jpg)
파란 가을하늘 가운데 빨간 구두가 눈길을 끕니다. 빨간색은 왠지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 같습니다. 사랑을 상징하는 빨간 하트, 고백은 빨간 장미, 어버이날에는 빨간 카네이션. 특별한 누군가를 만나러 갈 땐 한 번쯤 빨간 구두 어떨까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송은석 기자 silverst…
![꽃자리[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0/16/97895183.1.jpg)
자리라는 게 사람을 이렇게 바꾸기도, 저렇게 만들기도 합니다. 사람의 본성이야 어디 쉽게 변하겠습니까. 하지만 그가 앉은 자리의 무게가 혹은 상황이 변화의 원인이지 싶습니다. 가을날 당신에게는 꽃자리만을 내어주고 싶습니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서 최한규 기자 hankchoi@don…
![손이 가요 손이 가[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0/15/97875778.1.jpg)
갈매기의 힘찬 날갯짓. 목표는 바로 손가락 끝 새우 과자입니다. 과연 아이가 흔들고 있는 과자를 낚아챌 수 있을까요.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은 아빠와 갈매기의 꿈, 서로 좋은 날입니다. ―제주에서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뉴욕의 노을[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0/14/97856720.1.jpg)
태양을 시기라도 하듯 온통 구름이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그것도 잠시. 태양은 구름 사이를 뚫고 온 도시에 황금빛 노을을 덮어줍니다. 쏟아지는 빛처럼, 오늘 하루 우리의 삶에도 행복이 쏟아지기를. ―미국 뉴욕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주차 대란[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0/12/97840058.1.jpg)
요즘 아이들에게 필수품인 킥보드가 어린이집 앞에 잔뜩 주차돼 있습니다. 주차난이 심각하네요. 접촉사고 나면 꼭 차주(?)에게 연락하는 걸 잊으면 안 돼요.― 서울 서초구에서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가을에는[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0/11/97824136.1.jpg)
퇴근길 피로가 몰려오는 지하철. 그래도 간간이 책을 든 이들이 보이네요. 어느새 책보다는 스마트폰이 더 익숙해진 우리들의 손. 그래도 가을에는 한 권 집어보는 게 어떨까요.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휴식[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0/10/97803526.1.jpg)
![힐링 중[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0/09/97792188.1.jpg)
어른들만 힐링이 필요한 게 아닌가 봅니다. 학교, 학원으로 어른보다 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모처럼의 쉼은 너무나 소중한가 봅니다. ―경기 화성시 한 카페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돌고래의 인사법[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0/08/97776354.1.jpg)
돌고래를 만났습니다. 물속에서 노니는 돌고래와 인간이 하나가 되는 경험이었습니다. 꼬리로 인사를 하는 마지막 몸짓을 잊을수가 없네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로봇 소변기[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0/07/97756955.1.jpg)
남아용 소변기에 로봇 얼굴이 달려 있네요.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눈물만이 아닌 거 알지? 조준 잘해라, 삐빅.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서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