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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27/98549993.1.jpg)
![많이 사랑합니다[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26/98532695.1.jpg)
올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벌써 한 해가 저물고 있네요. 제주 표선면의 한 리조트에서 가족끼리 모여 추억의 한 컷을 남겼습니다. 무지개 색깔 의자에는 ‘사뭇 사랑 햄수다’(제주 방언으로 ‘많이 사랑합니다’)라고 적혀 있네요. 우리 가족 만세! 전영한 기자 scoopjyh@…
![여기는 내 집[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25/98513905.1.jpg)
청계천 다리 아래 돌 틈. 아늑하게 자리 잡은 비둘기 옆에 구부러진 ‘버드 스파이크’가 보입니다. 원래 비둘기를 비롯한 새를 쫓기 위해 설치된 것인데요. 영리한 비둘기가 부리로 버드 스파이크를 떼어버렸나 봅니다. 다가오는 겨울, 사람도 새도 보금자리 마련이 쉽지 않네요. ―서울 청계천…
![산책과 사색[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23/98498425.1.jpg)
양재천에 있는 칸트의 산책길입니다. 낙엽이 쌓여 뒹구는 늦가을, 칸트의 옆자리에 앉아 사색을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나, 너, 우리를 돌아보며 희망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올해의 한마디[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22/98483343.1.jpg)
나뭇잎도 얼마 남지 않은 초겨울, 빨간 하트가 걸려 있습니다. 낮에 따뜻한 태양광으로 충전이 되고 해가 지면 스스로 빛을 냅니다. 2019년 마지막 한 달, 누군가의 가슴을 따뜻하게 할 한마디를 남겨보는 게 어떨까요. ―덕수궁 돌담길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아이스크림 꽃[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21/98465101.1.jpg)
아이스크림 꽃이 활짝 피어 있네요. 엄마와 함께 아이스크림 가게로 들어가는 아이가 이야기합니다. “우와, 이렇게 큰 아이스크림을 파는 거야?” 부디 아이스크림을 받아든 아이가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제주 제주시 조천읍에서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세월의 열차[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20/98446130.1.jpg)
밤새 가을비가 내리더니 찬바람이 불어 은행잎이 표지판 화살표에 붙어 있습니다. 가을을 지나 겨울로 달려가는 세월의 열차가 정차하는 곳인가 봅니다. 빠르게 1년을 달려온 열차는 2019년을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강아지 자동차[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19/98427761.1.jpg)
자동차 유리창 앞에 강아지 인형이 잔뜩 있습니다.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도대체 몇 마리지? 아기가 있다면 강아지 세느라 울지도 않을 것 같네요.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일 마친 장화[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18/98411170.1.jpg)
일 마친 장화요즘 일반인들도 주말농장을 많이 찾는데요. 이제 날씨가 가을을 지나 겨울로 접어듭니다. 올 한 해 수고한 장화를 깨끗이 씻어 놓았네요. 내년에 다시 만나자. ―세종시 연동면의 한 텃밭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소원[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16/98384200.1.jpg)
![하늘 키스[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15/98369701.1.jpg)
파란 하늘에 그림을 그린 듯 연인의 달콤한 한때를 아름답게 표현했네요. 찬 바람이 불어올수록 연인은 더욱 가까워지고, ‘싱글’의 옆구리는 콕콕 시려오겠죠.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우정사진[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14/98349273.1.jpg)
가을 숲에 놀러온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좋게 단체사진을 찍고 있네요. 바닥에 누워 열심히 구도를 잡는 친구의 열정이 눈에 띕니다. 우리 우정 이대로 영원히! ―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감히 어딜![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13/98331687.2.jpg)
세종대왕님 머리 위에 까치가 앉았습니다. 옛날 같으면 경을 칠 일이지요. 하지만 지금은 허허 웃고 계실 듯 합니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앵무새 가족[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12/98314580.1.jpg)
알록달록 예쁜 앵무새 세 마리가 자전거 핸들 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아빠새 엄마새 아기새일까요,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네요. 그 귀여운 모습에 과자 하나를 슬쩍 내밀어 봅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꽁냥꽁냥[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11/98297298.1.jpg)
두 고양이가 개구쟁이처럼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그러다 한 고양이의 앞발이 얼굴로 훅 날아드네요. 순간 진짜 치고받는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장난은 장난으로 끝내자고요.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