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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스터 보호구역[고양이 눈]

    몬스터 보호구역[고양이 눈]

    서울의 어느 공원. ‘몬스터 보호구역’이라는 재밌는 표지판이 놓여 있습니다. 안에 정말 신기한 괴물들이 살기라도 하는 걸까요. 원래 들어가지 말란 곳은 더 들어가고 싶습니다. ―서울 마포구에서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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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꼬마자동차[고양이 눈]

    국회 꼬마자동차[고양이 눈]

    꼬마자동차 ‘붕붕’만큼 귀여운 ‘사랑e카’는 10년째 국회 안을 시속 20∼30km로 돌고 있습니다. 짝꿍은 파란색 ‘희망e카’라는군요. 버스 타면서 사랑e, 희망e처럼 마스크를 벗고 활짝 웃을 수 있는 날을 기다립니다.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

    •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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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달 로봇[고양이 눈]

    배달 로봇[고양이 눈]

    어두운 골목길, 그냥 지나쳐도 이상할 것 없었던 우편함이 우편배달 로봇으로 변신했습니다. 오늘은 왠지 기분 좋은 소식이 담긴 편지가 도착할 것 같습니다. ―서울 종로구 대학로 골목길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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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로[고양이 눈]

    위로[고양이 눈]

    어느 골목 어귀에 서 있는 전봇대가 발걸음을 붙잡습니다. 당신에게는 아직 꿈을 이루기 위한 충분한 시간이 있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는 말에 위로가 됩니다. ―서울 도봉구 쌍리단길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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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러운 돼지[고양이 눈]

    부러운 돼지[고양이 눈]

    돼지인형 한 마리가 컵 속에서 편안해 보입니다. 반신욕이라도 즐기는 모양입니다. 유난히 추운 요 며칠, 따뜻한 온천에서의 반신욕이 그립습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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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드름[고양이 눈]

    고드름[고양이 눈]

    24절기 중 봄에 들어선다는 입춘과 겨울잠 자던 개구리가 깬다는 경칩 사이 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8일. 서울 중구 남산한옥마을 처마에 맺힌 고드름에서 물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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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단장 눈사람[고양이 눈]

    꽃단장 눈사람[고양이 눈]

    반가운 함박눈을 지나치지 못한 세 꼬마 친구가 눈사람을 만들었습니다. 영화 겨울왕국에 나오는 눈사람 올라프는 ‘당근 코’를 가졌지만, 아이들이 만든 눈사람은 핑크빛 립밤을 바른 입술을 가졌네요.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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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자물쇠[고양이 눈]

    사랑의 자물쇠[고양이 눈]

    세상의 모든 것을 감시하는 폐쇄회로(CC)TV. 하지만 ‘사랑의 자물쇠’를 걸고 싶은 연인들을 막기에는 역부족인가 봅니다. 높은 기둥까지 자물쇠를 걸어 놓은 연인들의 열정이 대단합니다.―서울 남산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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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도의 피노키오[고양이 눈]

    우도의 피노키오[고양이 눈]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지붕 위에 앉은 피노키오가 참 한가로워 보이네요. 코가 아주 길어지진 않은 걸 보니 아름다운 섬에선 거짓말할 일도 별로 없나 봅니다. ― 제주 우도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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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깨끗이[고양이눈]

    오늘도 깨끗이[고양이눈]

    손 소독제가 눈에 띄면 얼른 꼭지를 눌러보게 되지요. 용기가 텅 비어 아무것도 나오지 않을 때의 공허함이란…. 소독제 앞 고양이는 앞발을 깨끗이 소독할 수 있었을까요?―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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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 왔나요[고양이 눈]

    봄이 왔나요[고양이 눈]

    봄봄봄, 봄이 온다네요. 아니면 벌써 저만치 와 있을까요. 당신의 입가에도 봄기운이 번집니다. 겨우내 고생하신 당신에게 화사한 봄기운을 담은 꽃 한 다발 보내드립니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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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일 있나요[고양이 눈]

    좋은 일 있나요[고양이 눈]

    층층 쌓인 놋쇠 파이프들이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를 나눕니다. “오늘 무슨 좋은 일 있어?” “아니, 그냥. 웃으면 좋은 일이 생긴대. 너도 웃어봐!” ―서울 중구 을지로 공구상가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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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나는 골[고양이 눈]

    빛나는 골[고양이 눈]

    골! 환호성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환하게 빛나는 농구공처럼, 우리 삶의 목표들도 ‘쏙쏙’ 성공하면 좋겠습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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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홍어[고양이 눈]

    겨울 홍어[고양이 눈]

    시린 바람에 홍어 두 마리가 말라가고 있습니다. 한겨울 다 견디고 꾸덕꾸덕해지면 얼마나 깊은 맛을 낼까요. 햇살의 단맛, 바닷바람의 짠맛, 이른 새벽의 상쾌한 맛, 오랜 시간의 감칠맛, 다 담겨 있을 듯합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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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균형[고양이 눈]

    균형[고양이 눈]

    나름 안정적이고 편안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이런 배달의 노하우를 터득하려면 얼마나 많이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야 할까요? 아주머니의 꽉 쥔 왼 주먹에서 인생의 단단함이 느껴집니다. ―서울 남대문시장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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