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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루터기의 부활[고양이 눈]

    그루터기의 부활[고양이 눈]

    쓸모없는 그루터기라고요? 비에 젖고 눈에 얼어 생긴 틈새가 씨앗의 새집이 되었습니다. ―서울 종로구 인왕산 자락길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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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내라 힘[고양이 눈]

    힘내라 힘[고양이 눈]

    잠자리가 퐁당퐁당 물을 튀기며 알을 낳고 있네요. 천적인 물고기가 자신을 노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이 가을, 잠자리는 온 힘을 다해 할 일을 할 뿐입니다. ―경기 파주시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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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로 찾기[고양이 눈]

    미로 찾기[고양이 눈]

    계량기를 두고 파란색 미로판이 펼쳐졌습니다. 어? 돌고 돌아 어쩐지 결국 한곳에서 만날 것 같습니다. 마치 인연처럼요.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서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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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꼬 가족[고양이 눈]

    꼬꼬 가족[고양이 눈]

    꼬꼬 가족 세 마리가 하얀 주전자를 품고 있습니다. 꼬꼬들이 품어준다면 주전자 안의 따뜻한 차는 올가을과 얼마나 잘 어울릴까요. ―서울 이태원 뜨개공방에서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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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점휴업[고양이 눈]

    개점휴업[고양이 눈]

    태풍과 호우, 코로나19까지 다사다난했던 올해 여름. 음식점 홍보용 튜브가 애처롭게 걸려 있습니다. 내년엔 신나게 파도를 탈 수 있겠죠? ―서울 신촌에서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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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거리 지켜주세요[고양이 눈]

    안전거리 지켜주세요[고양이 눈]

    “난 오토바이 탈 때가 제일 행복하더라.” 뒷자리 강아지가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군요. 뒤차가 다가오니 안전거리를 유지하라는 듯 표정이 심각해집니다. ―서울 종로구에서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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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쁜 소식[고양이 눈]

    기쁜 소식[고양이 눈]

    담장 사이로 자주색 나팔꽃이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나팔꽃의 꽃말 중 하나는 ‘기쁜 소식’. 오늘 아침 기쁜 소식을 기대해 봅니다. ―서울 노원구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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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이 울리면[고양이 눈]

    종이 울리면[고양이 눈]

    한 뼘 부족해도 괜찮아. 너의 몫이란 오로지 세 가지.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기. 무럭무럭 자라 내년엔 종을 울려주렴. 그땐 우리 모두 마음껏 뛰어놀 수 있기를. ―강원 고성군 카페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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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리서 안녕![고양이 눈]

    멀리서 안녕![고양이 눈]

    반가워도 두 손 맞잡고 인사하기 어려운 시기. 멀리서 손만 번쩍 들어도 따뜻한 마음이 한 아름 느껴진답니다. 금세 다시 얼싸안고 반가워할 날이 오겠죠?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에서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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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을 들려줘[고양이 눈]

    음악을 들려줘[고양이 눈]

    폴짝폴짝 징검다리를 건널 때마다 딩동딩동 소리가 들려옵니다. 한 음절도 틀리지 않고 날렵하게 건반을 뛰노는 나는 피아니스트. ―강원 강릉시 옥계휴게소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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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고양이 눈]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고양이 눈]

    모여 있다 나무라지 마세요. 우리는 실뭉치거든요. 거리 두기도 중요하지만 모두 엉키면 더 골치 아픈 일이 생긴답니다. ―서울 성북구 한 수선집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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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잎 타고 거리 두기[고양이 눈]

    연잎 타고 거리 두기[고양이 눈]

    방역 조치가 강화되기 전, 오리인형 가족이 연잎배에 올라타 소풍을 갑니다. 물 위에서도 거리 두기만은 지키는군요.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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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라도 친구[고양이 눈]

    달라도 친구[고양이 눈]

    길쭉이와 둥글이, 방글이와 삐죽이가 손에 손을 잡고 나들이를 갑니다. 달라도 사이좋은 친구들 머리 위로 파릇파릇 여름이 싱그럽습니다. ―강원 동해 묵호항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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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리서 보면 희극[고양이 눈]

    멀리서 보면 희극[고양이 눈]

    굽이굽이 이어지는 도로가 멀리서 보면 인생을 닮았습니다. 가깝게는 위기와 안도가 반복되지만 우리 모두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하길 바랍니다. ―경남 함양군 지안재에서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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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식[고양이 눈]

    일식[고양이 눈]

    미국 아이다호의 석양을 해바라기가 가리며 사방에 금빛을 더했습니다. 날벌레 한 마리가 마치 태양 주변의 행성처럼 해바라기 주변을 빙글빙글 돌고 있습니다.아이다호폴스=AP 뉴스1

    •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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