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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계신가요?[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0/28/103664519.1.jpg)
공사장 가림막에 거대한 물음표가 등장했습니다. 언제나 역동적인 서울, 물음표 너머에는 또 어떤 공간이 만들어져 도심에 활력을 더해 줄까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겨울잠 안 잘래요[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0/27/103643868.1.jpg)
연못가에서 올가을 마지막 햇볕을 즐기던 개구리가 통통 뛰어놀다가 그만 아이 손으로 쏙. 물속에 놓아주니 ‘퐁당’ 소리를 내며 도망갔대요. 코∼ 잘 자고 내년 봄에 만나자! ―경기 오산시 물향기수목원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저만 믿으세요![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0/26/103622519.1.jpg)
백마 탄 왕자가 높은 탑에 갇힌 공주 앞에 드디어 나타났습니다. 왕자는 공주를 무사히 구출할 수 있을까요? ―서울 용산구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보름달의 소원[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0/24/103602847.1.jpg)
“누나랑 달님을 만나 소원을 빌어볼까?” 사이좋은 남매를 바라보는 보름달의 소원은 단 하나. 세상 모든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행복한 거래요.―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가을 액자[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0/22/103563434.1.jpg)
고운 빛깔로 물들어가는 풍경. 바라보고만 있어도 눈과 마음이 맑아집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얻은 이 고운 감정을 기록해두는 건 어떨까요.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달콤한 휴식[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0/21/103543534.1.jpg)
걷기 좋은 계절, 산책을 즐기다 이런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해 보세요. 그야말로 달콤한 휴식입니다.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역 ‘걷고 싶은 거리’에서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아이, 무서워![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0/20/103522368.1.jpg)
‘가을 벼를 지켜라!’ 특명을 받은 허수아비 삼총사의 무기는 엄숙한 표정. 삼총사는 과연 새들의 공격을 막아 낼 수 있을까요? ―서울 송파구 생태경관보전지역에서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하늘을 달리다[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0/19/103501997.1.jpg)
강아지가 우산을 타고 하늘을 달립니다. 파란 하늘과 흰 구름을 잔디밭 삼아 달리다 보니 어느새 늦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강원 춘천시 레일파크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삶의 무게[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0/17/103464147.1.jpg)
잠자리 날개에 새벽이슬이 가득 맺혔군요. 동이 튼 뒤 이슬이 마르고서야 날갯짓을 할 수 있습니다. 삶의 무게를 이겨낸 뒤에야 달콤함을 맛볼 수 있는 인생사를 닮았습니다. ―충북 괴산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소리 스케치[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0/15/103426231.1.jpg)
음악을 그림으로 그린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파란 하늘과 시원한 바람, 솜털구름까지. 바이올린이 가을 하늘에 사각사각 스케치를 합니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낙서 금지[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0/14/103405953.1.jpg)
하얀 담벼락 위에 집주인의 간곡한 부탁이 예쁜 꽃으로 피어났습니다. 올바른 태도를 이끌어 내는 부드러운 힘. 때론 이런 힘이 더 강합니다. ―서울 종로구 이화동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소원을 빌어요[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0/13/103375788.1.jpg)
돌탑 두 개가 나란히 올라갑니다. 돌 하나에 소원 하나, 탑이 다 올라가면 어떤 꿈이 완성될까요. 여러분은 어떤 꿈을 품고 계신가요? ―서울 선유도공원에서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거문도의 감칠맛[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0/12/103354881.1.jpg)
낚싯배에 잡힌 갈치 한 무리가 대야를 가득 채웠군요. 냄비 바닥에 무를 깔고 매콤달콤한 양념장을 올려 조려낸 갈치조림을 떠올리니 군침이 돕니다. ―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리에서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가을 한 잔[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0/10/103327704.1.jpg)
커피향이 모락모락 올라가는 순간,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나는 순간, 네 생각이 나는 이 순간이 바로 가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런웨이[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0/08/103297189.1.jpg)
경춘선 숲길 런웨이 최고의 스타 공작새. 올가을 ‘잇템’은 싱그러운 나뭇잎과 어우러진 꽃이랍니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