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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1/18/104020398.1.jpg)
“호로록 짭짭, 호로록 짭짭, 맛 좋은 라면!” 신나는 노랫소리에 숲속을 들여다보다 어린 시절 친구와 마주쳤습니다. 오랜만이야, 마이콜! ―경남 남해 편백자연휴양림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알록달록[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1/17/104000630.1.jpg)
무당벌레 한 마리가 도심 속 가로등을 열심히 오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등딱지를 가진 무당벌레 뒤편으로 보이는 동아미디어센터 건물도 알록달록 반짝입니다. ―서울 중구 태평로에서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인생 계단[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1/16/103972130.1.jpg)
이렇게 함께 얼마나 오를 수 있을까? 언제쯤 혼자 내려와야 할까? 엄마와 아이가 오르는 계단에서 인생을 봅니다. ―강원 강릉시 강문해변에서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콕![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1/14/103954636.1.jpg)
![사색의 시간[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1/12/103918499.1.jpg)
푹신한 카펫에 누워 하늘을 바라봅니다. 아! 세상에 태어난 지 만 2년. 그동안 있었던 수많은 일들이 스쳐 지나가네요. 이래서 아빠가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했나 봅니다. ―충남 아산시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양심 가판대[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1/11/103899808.1.jpg)
도로변에서 건빵 무인 판매대를 만났습니다. 삭막한 세상 보리건빵들이 양심 있는 주인들을 만났기를 바랍니다. ―경북 문경시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다이빙[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1/10/103879974.1.jpg)
나뭇가지에 달렸던 나뭇잎이 폴짝 뛰어내린 곳은 보랏빛 가득한 꽃양배추 무리 속. 나뭇잎도 계절의 반대편에 있는 봄이 그리운가 봅니다. ―서울 중구 시청광장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숨바꼭질[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1/09/103860692.1.jpg)
가을 단풍 숲 사이에 숲속 친구들이 숨어 있어요. 노랑 빨강 주황으로 단풍이 짙어지면 친구들이 단풍 사이로 더욱 꼭꼭 숨을 거래요. 낙엽이 지기 전 친구들을 찾으러 가볼까요? ―서울 선유도공원에서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먼지 예술[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1/07/103841614.1.jpg)
어렸을 때 먼지가 낀 자동차 창문을 보면 장난기가 발동해 손가락으로 글을 쓰곤 했어요. 먼지 가득한 주점 창문가에는 만화가가 다녀갔었나 봅니다. ―서울 마포구 경의선 책거리에서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출동 준비![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1/05/103806441.1.jpg)
치우고 돌아서기 무섭게 또 쌓여 있습니다. 언제든 출동할 수 있도록 대기 중. 1년 중 가장 바쁜 대목이지만 색색의 풍경 속에 까르르 터지는 웃음이 힘이 됩니다.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 공원에서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장 익는 마을[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1/04/103785291.1.jpg)
오래돼 보이는 장독 2개. 된장, 고추장이 맛있게 익고 있을 듯합니다. 그런데 큰 장독의 뚜껑은 솥뚜껑이군요. ―경기 안성시 미산저수지 앞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오르고 또 오르면[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1/03/103764387.1.jpg)
헉헉거리며 산을 오르다 만난 가파른 바위. 포기하고픈 마음이 굴뚝같지만 디딤발도 되고 손잡이도 되는 사다리에 ‘또 힘내 올라가 보자’는 마음이 듭니다. ―경기 가평 운악산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똑똑[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1/02/103743741.1.jpg)
![좋은 말[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0/31/103724526.1.jpg)
사진 속 많이 쓰인 단어를 찾아보세요. 정답은 가족, 사랑, 행복, 감사, 친절, 웃음, 보약…. ―서울 인사동에서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귀향[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0/29/103687982.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