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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길[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16/104946166.1.jpg)
개인마다 다른 삶의 길이 있습니다. 그중에 어떤 길이 여러분 마음에 와닿나요? ‘건강하길, 사랑하길, 행복하길∼.’ ―서울 중구 을지로 지하보도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안녕! 인사동[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15/104931874.1.jpg)
한 발 두 발 인사하고, 폴짝폴짝 안녕. 인사동 거리에 그려져 있는 사방치기 놀이입니다. 인사동이 하루빨리 다시 북적거리길 기원합니다. ―서울 종로구에서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아이고, 발 시려[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14/104913125.1.jpg)
하마터면 미끄러질 뻔했네. 아휴, 부츠라도 신을 걸 그랬나.” 물닭이 얼음 위에서 뒤뚱뒤뚱 조심스레 걸음을 옮깁니다. 빙판길 조심하세요! ―서울 한강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분실 신고[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13/104894278.1.jpg)
소박하고 간절한 분실 안내문입니다. 안장 급히 빌려 가신 분! 자전거가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경기 과천시 희망길에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모나리자의 마스크[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12/104875051.1.jpg)
머리할 때가 됐는데 코로나 때문에 걱정이신가요? 모나리자 고객님을 보세요. 저희 미용실은 KF94 마스크가 지켜줍니다.―서울 중구 명동에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나의 ‘미’, 달의 ‘솔’[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11/104856608.1.jpg)
전깃줄이 만든 오선지에 마음은 겨우 ‘미’에 머문 새벽 출근길, 고개를 들어 바라본 달은 ‘솔’. 가만히 귀 기울여 봅니다. 마음을 다독이는 달의 노래.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국경원 동아닷컴 기자 onecut@donga.com
![출생의 비밀[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09/104840543.1.jpg)
우리는 하늘에서 내려온 하얀 오리 천사입니다. 가위 모양의 노란 플라스틱 기구가 우리를 새로 태어나게 도와줬답니다.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1가에서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코로나 시대의 사랑[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08/104825544.1.jpg)
몸과 마음이 꽁꽁 얼어붙은 지금, 마음속을 살랑살랑 날아다니는 봄 나비의 날갯짓 같은 사랑 이야기가 그립습니다.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겨울바람[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07/104805059.1.jpg)
찬 바람을 맞으며 경계를 지키는 울타리에 누군가 털모자를 씌워 줬습니다. 겨울의 기세가 강할수록 따뜻한 마음도 함께 커지나 봅니다. ―경기 파주시에서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인사말[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06/104785667.1.jpg)
여기는 안경들이 사는 세상, 시력을 찾아드려요. 우리나라 말로 인사드려 볼게요. “안경하세요∼.” ―서울 종로구에서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아빠와 자전거[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05/104768012.1.jpg)
아빠가 오늘부터 자전거를 가르쳐 주신대요. 세발자전거보다는 어렵지만 언젠가는 아빠처럼 멋지게 달려갈 수 있겠죠? 아직은 그림자가 저보다 더 잘 타는 것 같아요. ―경기 광릉수목원 둘레길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나만의 태양[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04/104749276.1.jpg)
일출도 마음껏 보기 힘들었던 새해 첫날. 지금 하늘을 향해 팔을 뻗어보세요. 올해의 희망을 여러분의 손 안에 담아보세요. ―경북 안동시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어흥∼ 앞이 안 보여![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02/104734531.1.jpg)
내장산 국립공원 입구를 지키는 사자가 폭설로 체면을 구겼습니다. 눈 부분이 모두 눈으로 뒤덮였으니 내장산 단풍길만큼 아름답다는 눈꽃길을 놓치게 생겼습니다. ―전북 정읍시에서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보금자리[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01/104724300.1.jpg)
‘딱딱딱딱’ 겨울 한파가 찾아왔지만 오색딱따구리는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새 집을 마련하느라 분주합니다. 오늘을 성실히 보내는 이들을 응원합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T의 마술[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2/31/104709106.1.jpg)
제가 우주로 돌아간 줄 알았죠? 저를 그리워할 여러분들을 위해 친구를 남겨뒀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여러분을 지켜줄 거예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