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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세요! 소화기 사용법[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24/105581296.1.jpg)
주택가 담벼락에 설치된 공용 소화기입니다. 안내판을 보기만 해도 사용법이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꼭 기억하세요!―서울 용산구 후암동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꽃단장[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23/105562067.1.jpg)
학사모를 쓴 곰돌이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졸업생들을 축하하려고 모였습니다. 코로나에 취업난까지 겹쳤지만 그래도 멀리 내다보면 졸업생들 앞엔 꽃길만 펼쳐질 거래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에서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하숙생 구함![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22/105544248.1.jpg)
대학교 인근 하숙집 안내 문구입니다. 대학교 강의가 코로나19로 지난해부터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되면서 방을 찾는 학생들도 줄었다네요. 하숙생이 빨리 들어오길 바라겠습니다. ―서울 서대문구에서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다짐[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19/105507221.1.jpg)
![“계란이 왔어요”[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19/105491021.1.jpg)
자전거 뒷자리에 올라 유유자적 식당가로 향하는, 누구보다 ‘귀하신 몸’이랍니다.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뒷골목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약속[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18/105471229.1.jpg)
![가지 않은 길[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17/105451798.1.jpg)
앞서간 이들의 발자국은 이미 눈에 덮여 희미해졌기에, 나는 내가 정한 방향으로 뚜벅뚜벅 걸었습니다. 나의 자취가 부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단추로 만든 간판[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15/105432536.1.jpg)
한 땀 한 땀 바느질로 새겨 넣은 멋진 간판에 가게 주인의 솜씨 너머에 있는 정겨운 마음이 묻어납니다. 멀리서 보기만 해도 무엇을 파는 가게인지 아시겠죠?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초록을 품으면[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15/105413529.1.jpg)
초록을 품은 화분들의 얼굴에 미소가 번집니다. 입춘과 설이 지나고 이제 우리도 초록을 품을 시간. 올봄 모두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기를. ―대전의 한 카페에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뭉치면 따뜻해[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10/105379770.1.jpg)
봄이 가까이 온 것 같지만 아침저녁으로 쌀쌀합니다. 서로의 체온으로 온기를 나누는 토끼 가족. 하지만 아무리 추워도 5마리 이상은 안 된대요! ―경기 남양주시 산들소리수목원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할머니 만두[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10/105364942.1.jpg)
예쁘고 가지런한 할머니 만두, 그 옆에 삐뚤빼뚤한 내 만두. 할머니는 그래도 내 등을 토닥토닥하며 “우리 ‘강아지’가 만든 복주머니 만두”라 칭찬하신다. ―서울 노원구에서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미리 크리스마스[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09/105344000.1.jpg)
올해 착한 일을 많이 해야겠다고 다짐했을 뿐인데…. 산타할아버지가 벌써 도착하셨네요. 조심조심 내려오세요.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꼭 다시 오세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서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간절한 기다림[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08/105324987.1.jpg)
가게 인근의 ‘손님 구함’ 광고판이 외로워 보입니다.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경남 통영시에서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매일 그대와[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06/105307282.1.jpg)
유난히 춥고 눈이 많은 겨울. 하지만 함께 있으면 우리가 있는 곳은 언제나 36.5도 그 이상입니다. ―서울 한강시민공원에서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도도한 비둘기[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05/105290970.1.jpg)
요정 팅커벨이 손 위로 올라오라 해도 외면하는 콧대 높은 발걸음. 자존심이 넘쳐흐르는 듯한 비둘기의 외면에 요정도 당황한 듯합니다.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