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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펭수도 접종 완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6/09/107336309.1.jpg)
팔에 반창고를 붙인 펭수가 해수욕장에 온 관광객들을 반기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 펭수와 함께 안전한 물놀이를 즐기려면 백신 접종하고 오세요!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고양이 눈]훌라후프로 거리두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6/07/107315910.1.jpg)
길어지는 코로나19로 ‘확∼찐’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마스크는 필수, 훌라후프를 돌리다 보면 거리 두기는 저절로 됩니다. ―서울 송파구에서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고양이 눈]보금자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6/07/107297364.1.jpg)
6·25전쟁 중 총탄으로 생긴 증기기관차 구멍에 벌들이 집을 지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폐허에도 생명이 움틉니다. 소중한 터전을 지켜준 모든 이들을 기억합시다.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고양이 눈]“반갑다 돌고래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6/04/107277560.1.jpg)
제주 앞바다 놀이터의 주인공들이 해안도로를 지나던 여행객들을 불러 세웁니다. 반갑다고 점프하며 인사하기도 하지만 수줍은 듯 지느러미만 살짝 보여주고 마는 친구도 있네요. 돌고래야, 그래도 반가워! ―제주 서귀포시 신도포구에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고양이 눈]온기를 나눠줄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6/04/107263031.1.jpg)
갑작스러운 비바람에 호랑나비가 꽃 위에서 잔뜩 움츠러들었습니다. 나비를 안쓰럽게 여긴 아이가 위로의 손가락을 내밀어 봅니다.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고양이 눈]나도 한 입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6/02/107242234.1.jpg)
멀리 우주에서 온 별처럼 알록달록 예쁜 솜사탕. 달콤한 향기에 사막여우 두 마리도 고개를 빼꼼 내밀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사막여우야 미안해!”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고양이 눈]추억의 자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6/02/107222895.1.jpg)
카페 벽에 세계 각국에서 온 자석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제는 과거의 추억이 되어 버린 해외여행. 코로나19가 끝나면 가장 먼저 떠나고 싶은 곳은 어디인가요?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에서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고양이 눈]팝업 스토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5/31/107202516.1.jpg)
여기는 할아버지들의 핫플레이스. 금장시계와 선글라스까지…. 백화점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눈길이 절로 갑니다. ―서울 종로구에서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고양이 눈]옹달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5/31/107184682.1.jpg)
비누 대야 물독 수건, 세수 4종 세트가 정갈하게 돌담에 얹혔습니다. 옹달샘처럼 맑은 물로 세수를 하면 기분까지 상쾌해질 것 같습니다.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고양이 눈]사랑의 장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5/28/107166632.1.jpg)
장미의 계절 5월. 누군가 비바람에 떨어진 장미 꽃잎을 수놓듯 한 잎 한 잎 모으자 하트가 되었다. 떨어진 장미 꽃잎도 대하는 이의 심성에 따라선 큰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나 보다.―광주 금남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옆에서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고양이 눈]이젠 안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5/28/107151886.1.jpg)
토끼 의자야, 그동안 고생했어. 너와 함께 한글 배우고 크레파스로 그림 그리며 나도 이만큼 자랐어. 그 시간은 영원히 잊지 않을게. ―서울 중구의 한 폐기물집하장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고양이 눈]감사합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5/26/107131548.1.jpg)
오늘도 어김없이 아파트 단지에 빗자루가 보입니다. 새벽을 여는 빗질 덕분에 상큼하고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합니다.―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고양이 눈]열심히 일하는 당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5/26/107112150.1.jpg)
뒤태를 신경 쓸 여유가 없습니다. 꽃은 한철이라 열심히 일해야 하거든요. 마치 꽃과 하나 된 듯한 모습으로 일에 집중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서울 노원구 당현천에서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고양이 눈]편안함이 최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5/25/107093532.1.jpg)
수선 중인 낡은 구두들이 나란히 줄 맞춰 있습니다. 쓰레기통으로 가는 대신 다시 새 신으로 탈바꿈하길 기다립니다. 낡아도 편한 신발을 소중히 생각해준 주인에게 고마운 마음이 한가득입니다. ―서울 종로구 적선동에서김동주 기자 zoo@donga.com
![[고양이 눈]사랑의 명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5/24/107075269.1.jpg)
여기가 바로 명당자리군요. 서로 등지고 앉아도 사랑이 싹틀 것 같습니다. ―경기 양평군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