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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칼럼]‘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를 걱정한다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04/08/6968045.1.jpg)
사회학을 전공하는 한 후배가 최근 ‘한국인의 행동 유형’이란 썩 그럴듯한 분류법을 내놓았다. 한국인은 충동
![[이재호 칼럼]엄마의 심장 소리가 들리는 요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03/25/6967051.1.jpg)
대구공고 식품화공과를 졸업한 이창엽(19) 군은 사장이 되는 것이 꿈이다. 올해 영남대 사회복지학과에 진학하면서 꿈
![[이재호 칼럼]차관님, 택시부터 한번 몰아보시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03/11/6966070.1.jpg)
중앙부처 차관급 선배 한 사람이 5·31 단체장(시장) 선거에 출마할 생각이 있어서 고향에 갔다가 망신만 당했다고 한
![[이재호 칼럼]與, 짝짓기 뒤에 숨은 두려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02/25/6965110.1.jpg)
바야흐로 짝짓기의 계절이다.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은 금명간 고건 전 국무총리를 만나 연대를 제의한다. 고 전
![[이재호 칼럼]DJ와 平壤, 그리고 ‘태양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02/11/6964097.1.jpg)
김대중 전 대통령은 “4월에 경의선 기차로 평양에 가고 싶다”고 했지만 4월은 피했으면 한다. 4월은 김일성
![[이재호 칼럼]강금실의 ‘보라색 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01/28/6963261.1.jpg)
‘왕의 남자’는 유시민 열린우리당 의원인 것 같다고 전여옥 전 한나라당 대변인은 말했다. 그럼 ‘왕의 여자’는?
![[이재호 칼럼]그날 선양(瀋陽)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01/14/6962336.1.jpg)
1990년대 초만 해도 남북대화는 주로 판문점에서 열렸다. 취재하러 다니다 보면 북측 기자들과도 제법 친해져 얘기를
![[이재호 칼럼]줄기세포에 희망의 싹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12/31/6961438.1.jpg)
‘황우석 신화(神話)’가 무너졌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분노와 허탈감 속에 주저앉아 있을 것인가. 정리할 것은
한 해 동안 남북문제에 대해 이런저런 글들을 썼지만 과연 얼마나 정확했을까. 사안의 이면(裏面)을 들여다보려고 애썼
![[이재호 칼럼]‘과거사정리위’ 다시 구성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12/03/6959585.1.jpg)
5년 단임 정권이 근현대사 100년을 고쳐 쓰겠다는 것 자체가 권력자의 단견과 만용의 소산이겠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부산이 고향인 최윤정(19·연세대 정외과) 씨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자원봉사자다. 부산시청
![[이재호 칼럼]對北 지원, 넘치면 실패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11/05/6957570.1.jpg)
미국 프린스턴대의 로버트 코핸 교수가 ‘지난 20년간 국제정치학계에 가장 큰 영향을 준 학자’로 뽑혔다고 외교
“나쁜 스캔들은 없다.” 할리우드의 유명한 경구다. 세상의 관심을 끌 수만 있다면 어떤 스캔들도 좋다는 뜻이다.
10월은 중고교의 개교기념일이 유난히 많은 달이다. 자연히 졸업 20주년, 30주년을 기념하는 홈커밍 행사도 이
![[이재호 칼럼]‘對北지원’ 국민은 돈 낼 준비만 하란건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9/24/6954525.1.jpg)
“힘들겠지만 도와 달라”고 했어야 했다. 베이징 6자회담이 타결됨으로써 북한 핵문제 해결의 새 틀이 마련됐지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