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서/이건혁]새벽배송 규제 해소 첫발… 갈등 넘어 적기 개정해야2012년 도입된 유통산업발전법이 14년 만에 마침내 일부 수술을 앞두고 있다. 당·정·청이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허용에 합의했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를 반영한 개정안을 발의했다. 비슷한 시기 야당인 국민의힘에서도 개정안을 내놨다. 이 법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대형마트와 대기업…2026-02-24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