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서/박성민]영양-장수군 시골 의사가 지역을 떠나지 않은 이유서울 면적의 1.35배인 경북 영양군엔 전문의가 단 한 명뿐이다. 20년째 영양병원 진료실을 지키고 있는 이상현 영양병원장이다. 영양군에는 의료기관(치과, 한의원 제외)이 이 병원을 포함해 의원 한 곳과 보건소 등 세 곳이 전부다. 의사 만나기가 어렵다 보니 20명 남짓 앉을 수 있는…2026-01-26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