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서/조건희]아동 성범죄자도 카톡으로 여중생을 만나는 나라그는 과거 두 차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미성년자를 꼬드겨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한 전력이 있었다. 교도소에서 풀려난 그가 다시 ‘사냥 도구’로 집어 든 것은 스마트폰, 그중에서도 카카오톡 오픈채팅이었다. 표모 씨(26)는 국민 메신저의 익명 채팅 기능을 이용해 여중생을 유인했고…2025-12-09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