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연재

기고

기사 4,954

구독 61

인기 기사

날짜선택
  • [기고/함철훈]새 원전 건설 두고 몽니 부리는 삼척시의회

    [기고/함철훈]새 원전 건설 두고 몽니 부리는 삼척시의회

    현대사회는 지역주민의 의사를 반영하기 위한 지방자치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만약 지방자치단체가 지방행정의 고유성만을 내세워 국정 전체의 통합성을 저해한다면 이는 지방자치 제도의 취지를 무시하는 처사이다. 원자력발전소는 부지 선정에서부터 가동에 이르기까지 10년 이상 장기간이 소요되기…

    • 2014-09-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기고/이철환]10월 펼쳐질 인간드라마, 인천 장애인아시아경기

    [기고/이철환]10월 펼쳐질 인간드라마, 인천 장애인아시아경기

    이웃집에 살았던 아저씨 이야기다. 아저씨는 안마 일을 하는 시각장애인이었다. 아저씨는 오후 11시만 되면 큰 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여름이든 겨울이든 창문을 활짝 열고 아주 큰 목소리로 노래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고드름장아찌 같은 얼굴로 아저씨를 바라보곤 했다. 돼지 멱따는 소리 내…

    • 2014-09-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기고/전옥현]북한 핵은 아직도 ‘강 건너 불’인가

    [기고/전옥현]북한 핵은 아직도 ‘강 건너 불’인가

    북한의 핵무기 완성도가 98%에 상당하다는 주장이 대두되고, 핵탄두 탑재 가능 탄도미사일을 발사할 잠수함 건설도 머지않아 가능하다는 보도가 나온다. 새로운 형태의 4차 핵실험을 단행할 경우 북한은 ‘진성 핵국가’가 된다. 이런 상황에서 ‘북핵 불용’ 원칙만을 반복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

    • 2014-09-0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기고/이일규]‘情 담고 비용은 덜고’ 시장서 추석 장보세요

    [기고/이일규]‘情 담고 비용은 덜고’ 시장서 추석 장보세요

    얼마 후면 일 년 중 시장이 가장 북적거리는 추석이다. 38년 만의 이른 추석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지만 상인들의 근심은 깊다. 대형마트와의 경쟁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차례 준비를 하는 이들도 얇아진 지갑 탓에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이들에게 올해는 전통시장에서…

    • 2014-09-0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기고/대니얼 톰슨]새로운 산업혁명 이끌 3D 프린팅

    [기고/대니얼 톰슨]새로운 산업혁명 이끌 3D 프린팅

    최근 열린 ‘스트라타시스 아시아 태평양 3D 프린팅 포럼’은 예상을 뛰어넘는 많은 인원이 참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다양한 업계 전문가, 기업 고객 및 일반 사용자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 대한 뜨거운 호응을 보며 한국 시장의 3D 프린팅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얼마나 뜨거운…

    • 2014-09-0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기고/전경배]상고법원 역할 늘려 대법원 부담 줄이자

    [기고/전경배]상고법원 역할 늘려 대법원 부담 줄이자

    필자는 1999년 미국 뉴욕 시 형사법원 판사로 임명된 후 뉴욕 주 브루클린 지방법원 형사부 수석부장판사로 일하는 현재까지 여러 차례 한국을 방문해 한국의 사법제도를 관심 있게 지켜봐 왔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상고심 제도의 개혁과 관련해 미국의 상고 제도와 그 개혁 과정을 소개하…

    • 2014-08-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기고/김도연]융합교육 강조하면서 과학수업 줄이나

    [기고/김도연]융합교육 강조하면서 과학수업 줄이나

    1871년 미국은 조선을 무력으로 개항시킬 목적으로 다섯 대의 군함을 보내 수교와 통상을 요구했으나 쇄국정책의 조선은 이를 거절하면서 전투가 벌어졌다. 그 결과 조선군은 사령관 어재연을 비롯해 350여 명이 목숨을 잃었지만 미군은 장교 1명과 사병 2명이 전사했다. 이것이 우리가 결사…

    • 2014-08-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기고/최평락]발전소, 한강의 문화를 꽃피우다

    [기고/최평락]발전소, 한강의 문화를 꽃피우다

    기술은 차갑고 문화는 따스하다. 냉정과 열정, 감정의 유무(有無), 둘 사이에는 평행선처럼 합치점이 없다. 이것이 오랜 기간 우리를 지배해 온 기술과 문화에 대한 인식이다. 하지만 시대는 우리에게 이런 전통적 관념을 하루빨리 버리라고 요구하고 있다. 세상은 이미 뫼비우스의 띠처럼…

    • 2014-08-2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기고/김석구]대마도 인근 해양전진기지 세워 日도발 대비하자

    [기고/김석구]대마도 인근 해양전진기지 세워 日도발 대비하자

    2010년 11월 23일 오후 2시 34분 북한 해안포에서 쏜 150여 발의 포탄이 연평도에 쏟아졌다. 주민들은 깜짝 놀랐고 긴급대피를 위해서는 규모 있는 선박이 들어갔어야 했다. 그러나 큰 선박을 접안할 수 있는 부두시설이 없었다. 그동안 연안항은 지방자치단체가 관리 운영하고 있어 …

    • 2014-08-2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기고/이재성]일상, 과학, 의학… 인터넷 게임 ‘착한 활용’ 다양

    [기고/이재성]일상, 과학, 의학… 인터넷 게임 ‘착한 활용’ 다양

    여러 문제점이 있다고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있는 게임, 과연 게임을 즐기는 것이 그리 많은 문제점을 유발하는 것일까? 활용하기에 따라 게임이 유용해질 수는 없는 것일까? 이에 대한 몇 가지 활용 사례들을 살펴보면서 해답을 찾아보자. 가장 기본적인 게임의 긍정적 활용 사례를…

    • 2014-08-2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기고/강남훈]문화 - 복지시설 규제 풀어야 구로공단 제2도약

    [기고/강남훈]문화 - 복지시설 규제 풀어야 구로공단 제2도약

    G밸리가 다음 달 50주년을 맞는다. G밸리는 서울디지털단지의 별칭으로 ‘구로디지털단지’와 ‘가산디지털단지’를 아우르는 용어다. 50년 전 구로공단에서 근무하던 여성 근로자들은 쪽방에 살면서 일했다. 작은 집을 쪼개 방을 만들고 그 방에서 무려 대여섯 명이 지냈다. 사과박스에 신…

    • 2014-08-2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기고]안전사고 대책에 대한 우리의 착각

    [기고]안전사고 대책에 대한 우리의 착각

    일벌백계, 성역 없는 수사, 실체적 진실 규명 등 세월호 특별법의 수사권, 기소권 논쟁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안전 개선 노력이 거꾸로 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사회는 안전사고와 안전 개선에 대해 두 가지 심각한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첫 번째 착각은 사고의 ‘객관적…

    • 2014-08-2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기고]無主空山은 없다

    [기고]無主空山은 없다

    서울 정동길에 가면 2007년에 개관한 주한 캐나다대사관이 있다. 대사관 건물은 V자 형태의 독특한 구조다. 나이가 520년이나 된 회화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건물 면적의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부득이 V자 형태의 건물을 짓게 되었다고 한다. 캐나다인들의 나무 사랑을 보여주는 한 장면이다…

    • 2014-08-2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기고/정몽준]우리 문제는 우리가 해결하겠다는 배짱이 필요

    [기고/정몽준]우리 문제는 우리가 해결하겠다는 배짱이 필요

    며칠 전 영화 ‘명량’을 봤다. 이순신 장군의 애국심에 감동하면서도 나라를 위태한 지경에 빠뜨린 국가 지도자들의 무책임, 그리고 우리의 숙명적인 지정학적 상황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명(明)을 정복하겠다며 조선을 통과할 수 있게 해줄 것을 요구하다 임…

    • 2014-08-1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기고/박형주]두려움의 극복, 세계수학자대회를 마치고

    [기고/박형주]두려움의 극복, 세계수학자대회를 마치고

    전 세계 수학자 5000여 명이 구름처럼 서울에 몰려들어서, 수학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 시상식을 지켜본 게 며칠 전이다. 이 필즈 메달에는 아르키메데스의 얼굴 그림과 함께 라틴어로 “자기를 극복하고 세상을 움켜쥐라”는 글귀가 적혀 있는데, 서울에서 새로 탄생한 2014년 필즈상 …

    • 2014-08-1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