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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박성원]5월 넘기는 ‘100% 대한민국’

    [오늘과 내일/박성원]5월 넘기는 ‘100% 대한민국’

    탄핵 역풍이 거세게 불던 2004년 총선을 앞둔 무렵. 당시 한나라당 대표였던 박근혜 대통령은 대표 취임 후 첫 지역 방문 일정으로 광주를 찾았다. 호남지역에서 한 석이라도 얻을 가능성이 사실상 전무한 데다 불상사의 발생 가능성도 우려한 참모들은 이날 박 대통령과 상의 없이 하남공단을…

    • 20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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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최영해]무서운 미국 경찰, 무른 한국 경찰

    [오늘과 내일/최영해]무서운 미국 경찰, 무른 한국 경찰

    북한의 천안함 폭침사태 직후 나라가 어수선했던 2010년 4월 주미 한국대사관이 발칵 뒤집힌 일이 벌어졌다. 대사관의 한 고위 간부가 업무시간에 불법 퇴폐 안마시술소에 있다가 현지 경찰에 적발된 것이다. 대사관에서 자동차로 30분 이상 떨어진 한적한 교외였다. 한인들이 운영하는 퇴폐 …

    • 201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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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신연수]창조와 탐욕, 기업가의 두 얼굴

    [오늘과 내일/신연수]창조와 탐욕, 기업가의 두 얼굴

    “기업은 2류, 행정과 관료는 3류, 정치는 4류다.” 삼성 이건희 회장이 1995년 중국 베이징에서 한 이 말은 정치인과 관료들을 분노케 했다. 삼성은 후폭풍을 막느라 곤욕을 치렀지만 공감하는 사람도 많았다. 지금 돌이켜보면 ‘드디어 경제계가 정치권보다 우위에 올라섰다’는 자신감…

    • 201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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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송상근]50억 원을 청구하겠다더니

    [오늘과 내일/송상근]50억 원을 청구하겠다더니

    언론중재위원회에 다녀왔습니다. 정정 또는 반론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언론보도로 피해를 당했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나 기관이 신청하는 절차입니다. 언론사는 피신청인이 됩니다. 양측의 의견은 중재부가 조정합니다. 판사, 변호사, 학자, 전직 언론인이 위원으로 참여합니다. 회사의 위임장…

    • 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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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방형남]‘한반도 프로세스’가 버려야 할 것들

    [오늘과 내일/방형남]‘한반도 프로세스’가 버려야 할 것들

    박근혜 대통령은 중앙언론사 정치부장들에게 방미(訪美) 성과를 설명하며 한국 안보에 대한 믿음을 준 것과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에 대해 미국의 확고한 동의와 지지를 받은 것을 앞세웠다. 개성공단 대화 제의는 성공적인 한미 정상회담을 발판 삼아 북한의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는 의지를 담은 첫…

    • 20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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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천광암]환공의 비극, 박근혜의 참사

    [오늘과 내일/천광암]환공의 비극, 박근혜의 참사

    한비자에는 대형 인사 참사를 소개하는 유명한 글이 하나 실려 있다. 제나라 환공을 춘추시대 군주 중 최강자로 키운 명재상 관중과 관련된 이야기다. 관중이 늙고 병들어서 조정에 나올 수 없게 되자 환공은 그의 집으로 찾아가 인사 문제를 상의한다. “후임자로 누가 좋겠는가”라는 환공의…

    •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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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하태원]공공외교, 마음속의 ‘코리안 루트’

    [오늘과 내일/하태원]공공외교, 마음속의 ‘코리안 루트’

    세계 어디를 가나 아이들의 미소는 해맑다. 생명의 기운을 갈구하는 폐허의 땅, 아프가니스탄에서 만났던 아이들도 예외가 아니었다. 연필과 공책을 쥐여주면 뛸 듯이 기뻐한다. 이곳에서 알게 된 사실 또 하나. 아이들이 있는 곳은 절대 안전지대라는 점. 시도 때도 없이 로켓탄과 급조폭발물(…

    •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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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이진녕]“내 그럴 줄 알았다”

    [오늘과 내일/이진녕]“내 그럴 줄 알았다”

    작년 12월 24일 윤창중 씨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수석대변인이 됐다는 발표를 들었을 때 같은 직종에서 일해 온 상당수의 언론인들은 ‘이건 아닌데…’라는 느낌을 받았다. 발탁 배경이야 늘 설왕설래가 있기 마련이지만 그보다 더 큰 관심사는 ‘깜’이 되느냐였다. 워낙 튀는 글쓰기와 언…

    • 20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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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박용]소비자 없는 창조경제는 없다

    [오늘과 내일/박용]소비자 없는 창조경제는 없다

    슈퍼볼대회는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최종 승자를 가리는 미 프로스포츠 최대 행사다. 올해는 2월에 열렸는데 세계 1억6000만 명이 시청했다고 하니 광고단가가 초당 1억 원이 넘는다. 웬만한 기업은 엄두도 못 낸다. 국내 기업 중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만이 광고를 했을…

    • 201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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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신연수]세금둥둥섬과 돈펜시아

    [오늘과 내일/신연수]세금둥둥섬과 돈펜시아

    강원도 알펜시아 리조트는 빚이 1조 원이다. 이자만 하루에 1억 원씩 나간다. 주인은 강원도개발공사지만 사실 강원도에서 추진했다. 2010년 ‘그랜드 오픈’을 했으나 3년이 지난 지금까지 분양률이 26%다. 강원도와 강원도개발공사는 신용불량자가 ‘카드 돌려 막기’ 하듯 매일 이리저리 …

    • 201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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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박성원]인간의 얼굴을 한 민주당

    [오늘과 내일/박성원]인간의 얼굴을 한 민주당

    민주통합당의 한 의원이 인간적으로 감내하기 어려운 일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난달 중순. 같은 당의 한 중진의원은 트위터에 해당 의원의 실명을 거론해가며 확인도 되지 않은 가정사까지 거론했다가 누리꾼과 당원들의 항의를 받고 글을 삭제했다. 설령 남모르는 이웃이라 해도, 누군가 그런…

    • 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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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최영해]美 하원 박수소리의 불편한 진실

    [오늘과 내일/최영해]美 하원 박수소리의 불편한 진실

    “미국은 가까운 이웃이자 친구입니다. 또 동맹국이자 동반자입니다. 우리 같이 갑시다.” 이명박 대통령의 뜨거운 연설에 미국 하원 본회의장은 박수 소리로 가득했다. 이 대통령은 45분 연설 동안 45차례나 박수를 받았다. 역사적인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기념해 성사된 한국 대…

    •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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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방형남]중국 원유와 개성공단 전기

    [오늘과 내일/방형남]중국 원유와 개성공단 전기

    김정은은 3대 세습으로 권력을 잡았지만 한 나라의 통치자로서 제 나름대로 책임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지도자가 대접을 받으려면 국내 통치에 못지않게 대외관계에서도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 한국 중국 일본의 지도자 교체로 촉발된 주변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면 김정은의…

    •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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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송상근]조윤선 장관의 꿈

    [오늘과 내일/송상근]조윤선 장관의 꿈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꿈을 꾼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그렇다고 한다. 내용은 이렇다. 학력고사 전날에 수학이나 세계사를 아예 공부하지 않았다, 사법시험 채점이 무효라는 통보를 받는다…. 첫 국무회의 날에는 모든 과목의 공부가 안 돼 있는 꿈이었다. 누가 조 장관에게 스트레스를 …

    • 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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