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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최영훈]K-메디컬의 전진기지 ‘홍릉 밸리’

    [오늘과 내일/최영훈]K-메디컬의 전진기지 ‘홍릉 밸리’

    “서울을 의료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9일 인간개발연구원이 주최한 신년 조찬모임에서 뜻밖의 화두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박 시장은 이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있는 서울 ‘홍릉 밸리’를 서울의 의료관광 산업을 이끌 성장 벨트로 만들겠다…

    • 201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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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김정훈]특별한 이웃 박원순

    [오늘과 내일/김정훈]특별한 이웃 박원순

    지난해 말 내가 사는 동네에 특별한 이웃이 이사를 왔다. 전세금 2억8000만 원짜리 복층 아파트에 새 이웃이 자리 잡으면서 진풍경들이 벌어지고 있다. 그의 입주를 환영한다는 현수막이 나붙더니 누군가 붉은색 페인트를 뿌려놓는 바람에 하루 만에 철거됐다. 늦은 퇴근길에 보니 엄동설한 찬…

    • 20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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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한기흥]나카소네가 전두환에게 양말을 보낸 뜻은

    [오늘과 내일/한기흥]나카소네가 전두환에게 양말을 보낸 뜻은

    백담사의 겨울은 춥고 길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그곳에서 25개월을 보냈다. ‘5공 청산’을 요구하는 성난 민심에 쫓겨 서울 연희동에서 거처를 옮긴 1988년 11월부터다. 그는 ‘유배’가 풀린 뒤 백담사 시절을 돌아보며 “요즘 같은 겨울이면 화장실에서도 동태가 되어버린다”고 말했다.…

    • 201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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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이진녕]국회의 고장 난 두 자루 총

    [오늘과 내일/이진녕]국회의 고장 난 두 자루 총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국회선진화법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의 처지를 “고장 난 총을 들고 다닌다”고 빗대어 표현한 바 있다. 작년 어느 동료 국회의원의 출판기념회 자리에서다. 이 말을 받아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최 대표는 아직 고장 난 총인지 잘 모르고 있다. 고장…

    •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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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박중현]대통령의 달 착륙 프로젝트

    [오늘과 내일/박중현]대통령의 달 착륙 프로젝트

    애니메이션과 영화에 자주 주인공으로 등장할 정도로 펭귄은 인간의 사랑을 듬뿍 받는 동물이다. 지난해 5월 영국과 중국의 과학자들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은 펭귄이 하늘을 나는 대신에 헤엄을 치는 데 날개를 사용하게 된 이유를 밝혀냈다고 발표했다. 연구진은 펭귄과 생김새가 비슷하고 서…

    • 201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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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권순활]보험가입자 주머니 터는 보험사기

    [오늘과 내일/권순활]보험가입자 주머니 터는 보험사기

    미국 뉴저지 주(州) 보험사기검찰국의 인터넷 홈페이지 초기 화면은 독특하다. ‘보험사기의 끝은 어디인가’라는 질문 아래 눈에 띄는 글자로 “감옥(PRISON)”이라고 쓰여 있다. 형식만 약간 바꾼 동일한 문답을 두 곳에 배치해 주목도를 높였다. 박흥찬 금융감독원 보험조사국장은 “보험사…

    • 20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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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방형남]120년 전 갑오년과는 다르다

    [오늘과 내일/방형남]120년 전 갑오년과는 다르다

    갑오년이라는 연대기적 공통점을 근거로 2014년 새해를 120년 전인 1894년과 비교하는 시각이 유행한다. 동북아시아를 둘러싼 강대국의 각축을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발발 당시 국제정세와 비슷하게 보는 관점도 있다. 둘 다 요약하면 한국이 주변 강대국 틈새에서 고래 싸움에 등 터…

    • 20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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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최영해]칼럼니스트와 소통하는 오바마

    [오늘과 내일/최영해]칼럼니스트와 소통하는 오바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12년 대선 때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 원을 타고 하루에도 서너 개 주(州)를 넘나드는 빠듯한 유세 일정에도 빠뜨리지 않은 게 있었다. 지역 소재 언론인을 백악관에 초청해 인터뷰에 응하는 것이다. 50개 주를 모두 돌아다닐 수 없다보니 언론 인터뷰로 유…

    •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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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하태원]한미 대통령 기자회견의 차이

    [오늘과 내일/하태원]한미 대통령 기자회견의 차이

    20일 겨울휴가에 들어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마지막 공식행사 일정은 백악관 기자회견이었다. 송년 기자회견은 44명의 역대 대통령이 240여 년간 지켜온 관행으로 이제는 ‘하늘이 두 쪽 나도’ 거를 수 없는 불문율이 됐다. 오바마가 누군가. 40대 초선 상원의원 출신이자 최초…

    •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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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신연수]태양광 발전과 ‘윤상직 괴담’

    [오늘과 내일/신연수]태양광 발전과 ‘윤상직 괴담’

    10 대 2. 한국의 초라한 신재생에너지 성적표다. 유럽연합(EU)은 전체 에너지 가운데 10%를 신재생에서 얻고 있지만 한국은 겨우 2%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들 가운데 꼴찌 수준이다. 신재생에너지란 수소연료전지 같은 신에너지와 태양광 풍력 바이오 조력(潮力) 지…

    • 201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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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박성원]‘분노의 정치’엔 미래가 없다

    [오늘과 내일/박성원]‘분노의 정치’엔 미래가 없다

    요즘 송년회 참석할 때 유의사항. ①박수는 건성건성 쳐서는 안 되고 두 팔을 얼굴까지 들어 끝까지 친다. ②다리를 꼬고 삐딱하게 앉아선 안 된다. ③앞에선 순종하는 체하며 속으론 딴마음을 먹어선 안 된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자신의 고모부이자 권력서열 2위였던 장성택 국…

    •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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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이재명]이름만 다른 친박과 친노

    [오늘과 내일/이재명]이름만 다른 친박과 친노

    원희룡 전 의원이 지난해 유럽여행 중 겪은 일이다. 차를 빌려 우크라이나의 좁은 시골길을 달리고 있었다. 앞에서 서행하는 트랙터를 추월하자 바로 경찰이 나타났다. 경찰은 잔뜩 겁을 주더니 흰 종이에 ‘200’이라고 썼다. 원 전 의원은 200유로(약 30만 원)를 쥐여주고 단속을 피했…

    •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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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권순활]떼법, 허위의식과 타협하는 사회

    [오늘과 내일/권순활]떼법, 허위의식과 타협하는 사회

    1주일 전 서울 도심은 상습 시위꾼들의 불법 도로 점거로 또 몸살을 앓았다. 편안하게 주말을 즐기려던 시민의 소박한 바람은 물거품이 됐다. “왜 이렇게 길을 막고 불편을 주느냐”고 시위대에 항의하던 60대 여성은 “이쪽으로 들어와 봐, 실컷 두들겨 패 줄 테니”라는 폭언과 욕설까지 들…

    • 201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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