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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정연욱]이완구 독해법

    [오늘과 내일/정연욱]이완구 독해법

    벌써냐고 할지 모르지만 청와대는 공직사회에서 ‘기피 대상 1호’라고 한다. 청와대 전화를 받고 인사 대상이 되면 ‘박근혜’ 꼬리표가 붙을까 봐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피한다는 것이다. 박근혜 정부 3년 차에 붙는 꼬리표는 2년 뒤에 ‘주홍글씨’로 바뀔 수 있다. 전임 이명박(MB) 정부…

    • 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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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한기흥]박정희의 통일 유산

    [오늘과 내일/한기흥]박정희의 통일 유산

    북한의 김정은은 올해 신년사에서 “북과 남은 이미 통일의 길에서 7·4공동성명과 역사적인 6·15공동선언, 10·4선언과 같은 통일헌장, 통일대강을 마련하여 민족의 통일 의지와 기개를 온 세상에 과시했다”고 밝혔다. 이들 성명과 선언의 공통 키워드는 ‘자주통일’이다. 북은 이를 외세의…

    • 201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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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훈의 오늘과 내일]‘젊은 박정희’에 답이 있다

    [최영훈의 오늘과 내일]‘젊은 박정희’에 답이 있다

    아무리 좋은 충고도 자주 듣게 되면 짜증나는 법이다.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공부하라”는 말을 듣게 되면 화가 나서 보던 책도 덮게 된다. 요즘 박근혜 대통령의 심정이 꼭 그럴 것 같다. 변화 주문이 쏟아지지만 변하는 건 말처럼 쉽지 않다.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스타일을 바꾸긴 …

    • 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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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신연수]오바마는 중산층 살리는데 박 대통령은

    [오늘과 내일/신연수]오바마는 중산층 살리는데 박 대통령은

    “특정 소수에게만 좋은 경제를 택할 것인가, 노력하는 모든 사람의 소득과 기회를 확대하는 경제를 택할 것인가. 답은 자명하다. 중산층 경제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어제 신년 연설에서 부자에게 세금을 더 걷어 중산층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야당인 공화당이 “계급투쟁을 선동한다…

    • 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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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광표의 오늘과 내일]대한민국 학부모

    [이광표의 오늘과 내일]대한민국 학부모

    얼마 전 이런 말을 들었다. 교육열이 뜨겁기로 유명한 서울 강남 어느 곳에서 오간 말이라고 한다. “앞으로 서울대 출신 사위를 얻지 않을 거야. 지균으로 들어온 서울대생일지 모르니까.” “나는 그래서 우리 딸 서울대에 보내지 않고 아예 연세대로 보내려고. 연세대엔 지균 같은 …

    • 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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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박성원]朴대통령, 문지방 돌덩이들을 어쩔 것인가

    [오늘과 내일/박성원]朴대통령, 문지방 돌덩이들을 어쩔 것인가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회견에서 배석 장관들을 향해 “그게(대면보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세요?”라고 물었을 때, 여기저기서 가슴 철렁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웃음을 띠기는 했지만 ‘대체 어떤 얘기들을 하고 다녔기에 대면보고 부족 얘기가 나오는 거냐’는 레이저 광선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 20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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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고미석]이중섭이 ‘어린 덕수’를 만났을 때

    [오늘과 내일/고미석]이중섭이 ‘어린 덕수’를 만났을 때

    “사회는 오랜 전쟁으로 기진맥진하였고 부산은 날이 갈수록 사람들로 그득하였다. 뒤늦은 피란민들로 북새통을 치르고 있었으므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밀려오다 보면 바닷속으로 빠져 들어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사람들이 넘치고 또 넘쳤다. … 주머니 사정이 비슷하다 보니 싸울 일도…

    •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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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김정훈] 불끈 쥔 대통령의 주먹

    [오늘과 내일/김정훈] 불끈 쥔 대통령의 주먹

    2003년 6월 2일이었다. 여러 기자들이 손을 들었는데 내 이름을 불렀다. 이렇게 일찍 지명받기를 바라진 않았는데 하는 생각과 그래도 물어볼 건 물어봐야지 하는 생각이 동시에 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 때의 일이다. 이날 아침까지도 노…

    • 20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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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방형남]대북 삐라 막으면 통일대박도 없다

    [오늘과 내일/방형남]대북 삐라 막으면 통일대박도 없다

    북한에 삐라를 보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는 백령도를 비롯한 서해 5도다. 남서풍을 타고 풍선을 날리면 곧바로 건너편 북한으로 넘어간다. 한반도 지형이 S자 형태여서 바람만 잘 타면 평양을 비롯해 북한 전역으로 삐라가 날아간다. 서해 5도는 군사적으로 북한의 옆구리를 겨냥하는 비수이자 …

    • 201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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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녕의 오늘과 내일]청와대 안의 異心

    [이진녕의 오늘과 내일]청와대 안의 異心

    박상은 의원, 김찬경 전 미래저축은행 회장, 천신일 전 세중나모 회장, 홍사덕 전 의원, 현영희 전 의원의 공통점은? 검은돈 거래 등과 관련해 자신이 부리던 운전기사의 신고나 진술로 뒤통수를 맞은 사람들이다. 사연이 제각각이라 일률적으로 어느 쪽의 잘못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주…

    • 20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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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권순활]최경환보다 ‘문희상’이 경제 성패 변수다

    [오늘과 내일/권순활]최경환보다 ‘문희상’이 경제 성패 변수다

    삼성전자가 작년 4분기와 연간 실적을 오늘 발표한다. 4분기 실적은 ‘슈퍼 어닝 쇼크’였던 3분기보다는 낫겠지만 반등이라고 반길 수준에는 못 미칠 것 같다. 해외로 눈을 돌리면 그리스 경제가 다시 휘청거리고 산유국들은 유가 급락의 직격탄에 흔들린다. 일본 엔화 약세와 미국 달러 강세까…

    • 201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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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박중현]엘리트 공무원들, 마음이 떠난다

    [오늘과 내일/박중현]엘리트 공무원들, 마음이 떠난다

    “당장 나부터 물러나니 대책이 없는데 능력 있는 후배한테 끝까지 남으라고 뜯어말릴 수 있겠어요?” 최근 공직을 떠난 전직 고위관료는 해외 파견근무를 마치고 복귀할 예정인 후배의 전화를 받고 착잡한 심정을 털어놨다. 그 후배는 평소 존경하던 선배에게 “요즘 같은 공직사회 분위기에서 돌아…

    • 201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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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한기흥]워털루 전투 200주년을 맞으며

    [오늘과 내일/한기흥]워털루 전투 200주년을 맞으며

    팝그룹 아바의 ‘워털루’는 운명적인 사랑을 워털루 전투에 빗댔다. “어머, 나폴레옹이 항복한 워털루에서, 오예, 나는 아주 비슷하게 내 운명을 만났어요∼.” 올해 6월 18일이면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를 몰락시킨 그 전투가 벌어진 지 꼭 200년이 된다. 세상을 혁명으로 들끓게 한 …

    • 201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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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최영훈]박 대통령의 신년 회견과 박치기 사건

    [오늘과 내일/최영훈]박 대통령의 신년 회견과 박치기 사건

    유신 말기인 1979년 1월 19일, 청와대에서 신년 기자회견이 열렸다. 박정희 대통령은 조건 없는 남북 대화를 제안하면서 남북통일과 그에 병행하는 안보를 강조했다. 그전까지 쭉 서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으나 그해는 앉아서 질문을 받았다. 박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이 나왔다. 78년 1…

    • 20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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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신연수]푸틴과 오바마의 전쟁

    [오늘과 내일/신연수]푸틴과 오바마의 전쟁

    새해 세계 경제를 좌우할 최대 이슈는 뭘까. 국제유가가 첫손에 꼽힌다. 미국의 금리 인상은 그 다음이다. 유가가 6개월간 배럴당 110달러에서 50달러대로 수직 하강하면서 산유국과 수입국의 명암은 극적으로 갈렸다. 역사를 보면 석유를 둘러싼 경제 전쟁의 뒷면에는 늘 국제 정치와 강…

    • 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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