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연재 포인트
연재
窓(창)
기사 643
구독 0
［窓］윤종구／상처뿐인 「시민정신」
개인택시 기사 이재화(李在華·58·서울 은평구 녹번동)씨는 요즘 아침마다 어깨가 결리고 허리가 아파 일 나가기가 힘들
- 1997-09-0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窓］금동근／지하철역에 핀 「시민정신」
25일 오전 9시경 서울지하철 2, 4호선이 교차하는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사당역 승강장. 북적거리는 사람들 틈에서 『
- 1997-08-2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窓］『아들놈 새사람좀 만들어 주세요』
『이번에 들어가면 벌써 네번째인데…』 아버지 김모씨(60·서울 관악구 신림동)는 아들을 바라보며 고민에 빠졌다.
- 1997-08-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窓］신석호／성추행피해 제자의 법정증언
13일 오후 서울지법 523호 법정. 지난 5월 여제자를 성추행하고 이를 폭로한 제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해 무고혐의
- 1997-08-1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窓］이명건／『시신도 못찾았는데 방빼라니…』
『시신도 아직 못찾았는데 방을 내놓으라면 이제 어디로 가라는 겁니까』 괌 퍼시픽스타호텔내 분향소에서
- 1997-08-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窓］이명건／『아들－딸을 낯선 괌에 묻고…』
『딸의 가족을 이국땅에 남겨놓고 떠나려니까 발걸음이 영 떨어지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낯선 땅에서 무작정
- 1997-08-1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窓］신치영／멱살잡힌 장관의 조문
『유족들이 미국정부를 상대로 죽은 자식 얼굴이라도 한번 보자고 사정하는 동안 우리 정부 사람들은 도대체 어
- 1997-08-0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窓］조원표／검찰청앞 만화가들의 울분
30일 오전 10시반경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민원실앞. 허영만 박재동 김동화씨 등 인기만화가 6명이 검찰의 이현
- 1997-07-3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窓］신석호／한총련 구속학생의 「上京이유」
28일 오전 10시 서울지법 319호 법정. 지난 6월 한양대에서 열린 제5기 한총련 출범식 폭력시위와 관련, 특수공
- 1997-07-2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窓］신석호／친정－시가 분쟁 「법정의 여인」
25일 오후3시반 서울지법 311호 법정. 신한종금주식 소유권분쟁과 관련, 사돈인 梁正模(양정모·76)전국제그룹회장의
- 1997-07-2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窓］김광오／고교생 ３명의 숭고한 희생
22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전주장례식장. 지난 21일 전북 부안군 변산해수욕장에서 바닷물에 빠진 어
- 1997-07-2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窓］이명건／『대통령후보 뽑는 사람들 맞나』
『저 사람들이 정말 내일 대통령후보를 뽑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맞습니까. 마치 망년회를 하기 위해 친구들끼리 놀러
- 1997-07-2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窓］이철용／「빨간마후라」를 찾는 어른들
20일 오후 서울 청계천 세운상가. 계단을 통해 상가 2층으로 올라가자마자 30대 초반의 호객꾼이 앞을 가로 막는
- 1997-07-2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窓］이호갑／『남의 자식 얘기로만 알았는데…』
19일 오전11시 서울 서초동 서울지검 형사1부 李鴻載(이홍재)검사실. 일본만화에 나오는 폭력조직 이름을 그대로 본
- 1997-07-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