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요미우리 ‘간토대학살’ 이례적 보도… 日 ‘역사 바로 보기’ 계기로 올해는 일본 간토(關東) 대지진이 발생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다. 일본으로서는 재난 대책의 중요성을 일깨운 메이지유신 이후 최대의 국난이지만 한국인들에게는 일본 군경과 무장 민중이 자행한 참혹한 조선인 대학살의 역사로 기억된다. 그런데 보수우파 성향의 최대 일간지 요미우리가 간토 …2023-06-15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