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정신을 실천하는 사람들.’ 교통문제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교통문화운동본부 산하 교통범죄감시단(회장 양해
대구 동구 중대동 중대경찰초소 쪽에서 동구 공산2동 파출소 방면으로의 내리막 길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속도에 신
“한밤중에 ‘총알택시’들이 엄청난 속도로 신호를 무시하고 달릴 때 무서워요.” 이석우씨(25·학생·인천 부평구
차량들로 혼잡한 서울 종로거리에 무인 단속카메라가 설치돼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지금 샌버나디노 지역에서 신고된 차량이 경찰의 검문에 불응하고 고속도로로 도주 중이다. 추적바란다.” 7
사람이 다치는 교통사고가 나면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그럴 때 당황하
한인으로는 드물게 미국 캘리포니아주 고속도로순찰대(CHP)에서 활동하고 있는 윌리엄 권경관(25). 그는 현재 CHP
올 1월 강원 삼척시의 한 비포장도로에서 그랜저 승용차를 탄 신혼부부가 엽총에 맞아 살해된 사건은 차량운전자의
10년째 가수 매니저로 일하며 난폭운전을 ‘밥 먹듯이’ 해온 K씨(35). 그는 일의 성격상 난폭운전이 불가피하다고
교통문화지수 평가작업을 총괄한 민만기(閔萬基)녹색교통운동사무처장은 “이번 조사결과가 교통문화를 개선해야 한다
《교통안전공단과 시민단체인 녹색교통운동은 최근 전국 25개 도시를 대상으로 교통질서 준수, 교통사고 피해, 대중교
캐나다 밴쿠버 최대의 쇼핑몰인 이튼백화점 지하주차장 입구. 갑자기 ‘삐∼’하는 요란한 경보음에 놀라 돌아보니
서울 광진구 천호동에서 46번 국도를 타고 경기 구리시 방향으로 가다가 강북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꺾어지면 경기 양평
“2005년경이면 모든 장애인이 버스나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아무런 불편이 없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뇌성마비 1급인 박성현(朴成顯·32·서울 강남구 포이동)씨는 거의 매일 외출을 한다. 박씨가 자주 가는 곳은 서울 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