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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자에게서 뇌물을 받은 뒤 형사재판을 진행 중인 법원에 위조문서를 제출하고 도박을 방조하는 등의 비리
![[휴지통]최수종, 대학 다녔다고 말한적 없다더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7/08/25/7025023.1.jpg)
허위 학력 논란에 휩싸인 탤런트 최수종(45·사진) 씨가 일부 저서에서 한국외국어대와 콜로라도 주립대를 다녔다고 기
해수욕장에서 디지털카메라로 수영복 차림의 여성들을 몰래 촬영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강릉경찰서는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전경이 무면허로 관용차를 몰고 근무지를 이탈해 추돌사고를 낸 뒤 뺑소니까지 쳤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휴지통]“최민수씨 계약어겨… 억대 출연료 돌려달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7/08/22/7024536.1.jpg)
영화배우 최민수(45·사진) 씨가 드라마 제작사로부터 억대의 소송을 당했다. 21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드라마 외주
법인 이사장이나 세무사가 1점에 500원씩 걸고 고스톱을 쳤다면 도박일까, 오락일까. 법원은 “도박죄가 안 된다
![[휴지통]윤종신 “여자는 회! 신선해야…쳐야 돼” 방송 물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7/08/20/7024153.1.jpg)
“저는 (여자를) 회에 비유해요. 회! 회! 신선해야 돼. 두 번째! 쳐야 돼.” 가수 겸 DJ 윤종신(38·사진)이 18일 자
‘안돌이지돌이다래미한숨바우.’ 강원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골짜기의 이름이다. 정선아리랑연구소(소장 진용선)
“누님들, 조금씩 양보하세요.” 중년의 부장판사가 ‘누님들’이라는 말을 써 가며 소송 당사자들을 화해시켰던
한밤중에 소음을 낸 이웃집에 허락 없이 들어가 항의한 것은 주거침입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
일제에 대항해 ‘구포장터 독립만세운동’을 펼쳤던 부산 북구 지역 주민들이 광복의 뜻을 되새기는 뜻에서 축구대회
![[휴지통]폭주족 꼼짝 마, 페인트 총 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8/14/7023356.1.jpg)
경찰이 폭주족에게 서바이벌 게임용 ‘페인트 총’(사진)을 쏴 추적 검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경찰청은 13일
![[휴지통]문어? 오징어? 동해서 희귀종 잡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8/13/7023210.1.jpg)
‘문어일까, 오징어일까.’ 강원 삼척시 임원항 앞바다에서 갑오징어와 문어 양쪽의 특성을 모두 가진 희귀종(사진
인근 경찰서의 서장이 탄 차량을 교통법규 위반으로 단속한 것에 대해 단속 경찰관의 상관이 사과하는 촌극이 빚어졌던
![[휴지통]‘소주 1병-양주 4병’ 개그맨 김정렬 ‘숭구리당당’ 만취운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7/08/10/7022974.1.jpg)
‘숭구리당당’ 춤 등으로 인기를 모았던 개그맨 김정렬(46·사진) 씨가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적발돼 면허가 취소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