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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진년(甲辰年)을 맞아 유통업계가 ‘푸른 용’을 모티브로 다양한 상품과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어요. 용은 십이지신 중 유일한 상상의 동물로 예로부터 왕의 집무복에 수놓일 만큼 상서로움의 상징으로 쓰여 왔지요. 올해 첫 ‘이주의 픽’에선 눈에 띄는 푸른 용 마케팅을 살펴볼까요…

어느덧 올 한 해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자정 카운트다운을 하며 새해맞이 할 계획은 세우셨나요? 성큼 다가온 새해를 앞두고 내년 설 준비로 유통업계는 연말까지 분주한 모습입니다. 백화점들은 내년 1월 2일부터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판매에 돌입합니다. …

연말연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려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호캉스(호텔+바캉스)’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휴가가 짧은 소비자들에게 인기인데요. 편안한 객실과 좋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고, 해외여행을 가지 않아도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입니다. 국내 호텔들은 소비자들의 …

가족 사이, 연인 사이에 많은 선물이 오고 가는 연말입니다. 화장품, 그중에서도 향수는 선물로 고르기 까다로운 품목이지만, 잘 고르기만 하면 누구보다도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죠. 소비자들 사이 향수 수요가 늘면서 백화점 화장품 매출 중 향수 비중은 5년 전 약 5%에서 올해 15%까지…

호떡, 호빵, 군고구마…. 각종 단것의 유혹이 계속되는 연말입니다. 특히 연말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예쁜 장식을 얹은 각종 케이크가 인기인데요. 하지만 이 와중에도 케이크를 뛰어넘는 존재감을 드러내는 빵들이 눈에 띕니다. 특히 특급 호텔 빵집에서는 수년간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은 빵들이 …

찬 바람이 부는 겨울을 맞아 야외보다 실내 나들이를 떠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에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각종 예술 작품 전시회를 유치하며 소비자들을 끌어모으고 있죠. 오늘은 그중에서도 눈길이 가는, 한 번쯤 가볼 만한 전시회를 살펴보겠습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

명품 브랜드의 제품은 예쁘지만 항상 가격이 문제죠. 하지만 명품 가방, 명품 옷이 아니더라도 명품 브랜드 자체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최근 고가 브랜드들이 고급스러운 음식, 실내를 화려하게 꾸민 자체 레스토랑이나 카페를 열며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있는데요. 굳이…

2023년도 벌써 두 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가 마무리되어 가는 만큼 이런저런 모임이 많은 시기인데요. 최근에는 주변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하는 홈파티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홈파티를 열려고 할 때 은근히 신경쓰이는 게 바로 음식을 담아 내는 그릇입니…

11월 4일은 제97주년 ‘한글 점자의 날’이었어요. 1926년 11월 4일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소비자 생활에 가장 밀접한 제품을 만드는 유통업계도 다양한 제품에 점자를 표기하며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제고에 동참…

어느덧 계절이 겨울을 향해 가면서 겨울용 겉옷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 시대를 맞아 외출 빈도가 늘면서 낡은 외투를 대체할 새 옷을 찾는 거죠. 패션 플랫폼 W컨셉에 따르면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2주 동안 패딩 매출이 전년 동기 …

어린 딸아이를 둔 부모님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캐릭터가 있죠. 바로 ‘티니핑’(캐치! 티니핑)입니다. 귀여운 눈망울과 형형색색의 매력적인 빛깔로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유치원 대통령으로 군림하고 있죠. 제작사에 따르면 티니핑의 최고시청률은 전국 5세 여아 기준 20.2%에 이른다고…

백화점에서 예술 작품 전시회가 열리는 건 이제 흔한 소식이 되어 버린 시대입니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소비자를 중심으로 문화적 경험과 만족감을 추구하는 ‘아트슈머’가 늘면서 이들의 발걸음을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인 셈이죠. 가을을 맞아 백화점에서 열리는 예술 행사들을 살펴보겠습니…

2020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첵스 파맛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소비자들의 집요한 요구 끝에 농심켈로그가 대파가 들어간 ‘첵스 파맛’ 한정판을 판매해야만 했죠. 그때만 해도 ‘과자에 파맛이 웬 말이냐’며 잠깐의 해프닝에 그쳤던 분위기였는데, 이제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단맛과 짠맛…

본격적인 가을 캠핑 시즌이 시작되면서 캠핑의 핵심 요소인 ‘음식’을 보다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재료를 일일이 다듬고 준비하기 번거로운 야외 캠핑에선 조리 간편성은 물론 휴대성까지 갖춘 제품이 인기죠. 팬케이크나 와플 같은 브런치 메뉴뿐만…

올 추석 ‘나 홀로 집에’인 분들 계시죠? 추석 명절을 혼자, 작게 보내는 사람이 늘면서 유통업계도 ‘혼추족’ 트렌드에 최적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어요. 이번 ‘이주의 픽’에선 작은 추석 트렌드가 반영된 간편식을 살펴볼게요. 편의점 GS25는 추석 명절을 맞아 혼추족을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