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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리더 인터뷰]“은퇴후 65세까지 복지사각 지대 놓인 중장년층 복지 강화할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4/02/83654456.1.jpg)
“복지 정책의 부족한 부분을 찾아 틈을 메우려 노력하겠습니다.” 부산시 산하 복지 전문기관인 부산복지개발원 6대 원장으로 김종윤 동명대 교수(60·사회복지학과)가 임명됐다. 그는 30여 년 공직 기간 중 18년을 복지부서에서 근무한 ‘복지 베테랑’이다. 김 원장은 1984년 총…
![[파워리더 인터뷰]“부산 북항 2019년 재개발… 제2의 도약 이끌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3/19/83399568.1.jpg)
일본영사관이 위치한 부산 동구는 최근 몇 개월간 전국적 관심의 중심에 있었다. 시민들이 기습적으로 영사관 길 건너에 세운 ‘평화의 소녀상’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동구가 소녀상을 철거하려는 과정에서 시민단체 측과 물리적 충돌이 있었다. 동구의 처사를 비난하는 여론이 들끓었고 구청에는…
![[파워리더 인터뷰]“나노산단 등 현안 산더미… 정치에 눈돌릴 틈 없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3/05/83179146.1.jpg)
“업적을 더 쌓고 현재 진행 중인 여러 가지 ‘도전’이 성공한다면 몰라도 아직은 내공이 많이 모자랍니다.” ‘나노(nano) 산업의 메카’로 부상하면서 도약의 기지개를 켜고 있는 경남 밀양시의 박일호 시장(55·사진). 그는 요즘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다. 3일엔 박석제 부시…
![[파워리더 인터뷰]“울산 중구를 전국 최고의 체류형 문화관광도시로 만들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9/82961500.1.jpg)
“영국 런던에 템스 강이 있다면 울산 중구에는 태화강이, 런던에 밀레니엄 브리지와 테이트 모던이 있다면 중구에는 울산교와 울산시립미술관이 있습니다.” 박성민 울산 중구청장(58)은 “중구가 추진 중인 ‘문화가 숨 쉬는 종갓집 중구’의 원도심 개발 사업은 런던의 밀레니엄 프로젝트 사…
![[파워리더 인터뷰]“기술력 있는 中企 지원… 향토기업으로 거듭날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05/82726333.1.jpg)
기술력 있는 국내 중소기업의 산파 역할을 하고 있는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최근 ‘12번째 선장’을 만났다. 기보는 기업의 기술을 심사·평가해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금융위원회 산하 정부출연 기관으로 1989년 부산에서 문을 열었다. 중소기업의 기술보증지원과 벤처기업 사업지원…
![[파워리더 인터뷰]“경남도청 진주 복귀로 주민들 자긍심… 서부권 개발 가속화될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1/15/82389438.1.jpg)
“1년 동안 서부경남 대개발을 위한 주춧돌을 잘 놓았다고 생각합니다. 고향이어서 더욱 자부심을 느낍니다.”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53)는 13일 “90년 전 일제에 의해 부산으로 강제 이전했던 도청의 진주 복귀는 지역주민들의 자긍심을 한껏 높였다”며 경남도 서부청사 개청의 의미를…
![[파워리더 인터뷰]이영활 관장 “유익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명품 과학테마파크 만들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11/81787010.1.jpg)
국립부산과학관이 11일 개관 1주년을 맞았다. 부산과학관은 10년 전 ‘미래꿈나무들에게 최고의 과학관’이란 슬로건으로 시작된 부산시민 유치운동의 결과물이다. 114만 명의 서명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발족된 과학관 후원회 등이 뒷받침됐다. 지난달 27일에는 누적관람객 100만 명을 …
![[파워리더 인터뷰]권명호 울산 동구청장 “조선업-관광이 조화 이루는 명품도시 만들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27/81549625.1.jpg)
울산 동구는 한때 ‘한국 최고 부자 구(區)’로 불렸다. 세계 1위 조선소인 현대중공업이 있는 데다 고임금 근로자의 대부분이 이곳에 살았다. 현대중공업 대주주인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가 이곳에서 1988년부터 2008년까지 내리 5선을 기록하며 ‘지역구 관리’ 차원에서 각종 복지시설…
![[파워리더 인터뷰]‘발로 뛰는’ 사회복지 대표…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온정이 됩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13/81312206.1.jpg)
“조만간 연탄을 전달하기로 약속한 집을 둘러보고 오는 길입니다.” 9일 오후 부산 서구 부산연탄은행에서 만난 강정칠 대표(47)는 작업복을 입고 있었다. 그는 부산에서 ‘발로 뛰는’ 지역 사회복지 대표로 유명하다. 정부 지원 한 푼 없이 오로지 후원만으로 2004년부터 매년 1000…
![[파워리더 인터뷰]“2018년 대학발전 大전환기 삼아 세계적 명문대로 키우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0/30/81080702.1.jpg)
“최근 우리 대학 교수 요원 4명이 ‘세계 상위 1% 연구자’에 포함됐습니다. 또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으로도 선정됐습니다.” 25일 오후 3시, 경남 진주시 진주대로 501 국립 경상대(GNU) 본부 3층 총장실. 훤칠한 키에 서글서글한 인상인 이상경 총장(60)은 피로한 기색이…
![[파워리더 인터뷰]“교육중심대학으로 졸업생이 자긍심 갖는 대학 만들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0/16/80820062.1.jpg)
부산 지역 최대 사학인 동아대가 15대 한석정 총장(63)의 취임을 계기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동아대는 학생 수만 전국 6위인 대형 사학이다. 하지만 당장 눈앞에 닥친 재정난과 대학 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어떤 길을 선택할지 지역 사회의 관심이 높다. 8월 열린 취임식에서…
![[파워리더 인터뷰]“평생 문구사업하며 지역사회 위해 봉사하고 싶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9/25/80468148.1.jpg)
“옆집이 굶어 죽어가고 있는데 나만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겠는가. ‘우리’를 위하는 것이 곧 ‘나’를 위하는 것임을 알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9일 오후 울산대 행정본관 3층 교무회의실. 초등학교 졸업이 학력의 전부인 60대 문구점 사장이 오연천 울산대 …
![[파워리더 인터뷰]“김영란法 시행은 기부문화 확산 기회… 봉사-기부가 체질화된 사회 만들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9/11/80254013.1.jpg)
명절이 다가오면 보듬어야 할 이웃들이 많다. 부산에는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15만2000여 명, 차상위계층 7만5000여 명, 다문화가정 1만9600여 명, 쪽방 및 노숙인 1600여 명, 북한이탈주민 1000여 명 등 부산 인구의 7% 정도가 해당 이웃들이다. 각계각층의 따…
![[파워리더 인터뷰]전호환 “부산지역 4개 국·공립대 통합 추진하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7/17/79243450.1.jpg)
지난해 총장 선거 방식을 놓고 고통을 겪은 부산대는 요즘 막 퇴원한 환자처럼 들떠 있다. 비록 후유증은 남았지만 점점 활기를 찾고 있는 모양새다. ‘총장 직선제’라는 구성원들의 염원이 결국 이뤄진 게 원동력이다. 지난해 11월 직선제로 선출된 전호환 총장(58)은 교육부의 임명 절차를…
![[파워리더 인터뷰]“해양강국만이 살길… 바다에 우리의 미래 달려 있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29/78387125.1.jpg)
600여 년 전 새로운 역사를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바다에서 시작됐다. 서양에서는 이탈리아 탐험가 콜럼버스, 스페인 항해가 마젤란, 포르투갈의 엔히크 왕자가 대표적 인물이다. 동양에서는 중국의 ‘정화(鄭和)’라는 인물을 빼놓을 수 없다. 당시를 일컬어 ‘대항해시대’라 부른다. 이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