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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Life]저금리 시대, 똑똑한 투자자가 되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04/24/54667103.2.jpg)
저금리 저성장 시대로 진입하면서 투자자들은 고민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돈을 마땅히 굴릴만한 투자처가 없을뿐더러 올해부터는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 금액이 4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하향 조정되어 세 부담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금리는 떨어지고 세금은 올라가고, 답답한 현실이 과…
![[Money&Life/이런 상품도 있었네!]암·뇌중풍 등 진단시 2000만 원 지급, AIG손해보험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4/24/54665917.2.jpg)
■ 암·뇌중풍 등 진단시 2000만 원 지급, AIG손해보험40∼64세 중년 시기는 장수 인생으로 가기 위한 중요한 관문이다. 암, 뇌중풍(뇌졸중), 심장병 같은 성인병이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중년 사망률이 30대에 비해 40대는 2배, 50대는 4배로 급증하기 때문이다. 특히 단일 질…
![[Money&Life/맞춤 세테크]4·1 부동산 종합대책, 제대로 활용하려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04/24/54665904.2.jpg)
[Q]주택 1채를 보유하고 있는 박모 씨는 4·1 부동산 종합대책을 활용해 투자 수익과 함께 절세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싶다. 박 씨와 달리 집을 팔려고 내놨지만 팔리지 않아 고민하던 김모 씨도 이번 부동산 대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 서로 입장이 다른 두 사람, 이번 …
![[Money&Life]‘시중금리+α의 매력’… 투자자금 인컴 펀드로 몰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4/24/54665869.2.jpg)
인컴 펀드(Income Fund)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인컴은 소득이란 뜻이다. 시세 차익보다 이자나 배당 등 안정적인 소득을 노리는 상품이 인컴 펀드이다. 이런 소득을 얻을 만한 채권과 주식에 투자한다. ‘시중금리+α’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중위험 중수익’ 상품으로 분류된다. 금융…
![[Money&Life/이런 상품도 있었네!]대학생·사회초년생 입맛에 딱!, KB국민은행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4/24/54665838.2.jpg)
■ 대학생·사회초년생 입맛에 딱!, KB국민은행KB국민은행의 ‘KB 스타트(STAR*T) 통장’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 젊은 고객을 대상으로 만든 상품이다. 선보인 지 1년 만에 100만 계좌를 돌파한 이 통장은 올 4월 현재 총 359만좌에 1조7683억 원의 예금을 유치했다. …
![[Money&Life]신흥국, 세계경제 ‘구원투수’ 역할 이어질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4/24/54665803.2.jpg)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의 국내총생산(GDP) 합계는 13조5000억 달러 수준이다. 그렇다면 중국 브라질 인도 러시아 등 소위 브릭스(BRICs)의 연간 GDP 합계는 얼마일까? 앞서 제시한 4개 선진국의 83%에 육박하는 11조2000억 달러라고 하면 믿어지는가? 그야말로 미국을 제…
![[Money&Life/이런 상품도 있었네!]유형별 채권펀드 투자해 +α수익 창출, 한국투자신탁운용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4/24/54665782.2.jpg)
■ 유형별 채권펀드 투자해 +α수익 창출, 한국투자신탁운용한국투자신탁운용은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해외채권 펀드 5종 시리즈’를 운용 중이다. 해외채권펀드 5종 시리즈는 △글로벌분산투자채권펀드 △글로벌이머징채권펀드 △글로벌하이일드채권펀드 △글로벌투자적격채…
![[Money&Life]지지부진한 국내 주식시장, 고수익 해외채권을 잡아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4/24/54665764.2.jpg)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하며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은 해외채권 시장이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해외채권 투자처로 각광받은 브라질뿐 아니라 터키 등 새로운 시장도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증권사들은 해외채권부 등 관련 부서의 인력을 충원하며 투자자 잡기에 열을 올리…
![[Money&Life/이런 상품도 있었네!]“손자·손녀 위한 조부모의 내리사랑 전하세요”, 교보생명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4/24/54665736.2.jpg)
■ “손자·손녀 위한 조부모의 내리사랑 전하세요” , 교보생명교보생명의 ‘교보손주사랑보험’은 조부모의 내리사랑을 전하는 새로운 보험 상품이다. 이름처럼 조부모가 손자 손녀를 위해 가입하는 상품으로, 조부모가 돌아가시더라도 손자 손녀에게 매년 생일 축하금을 전달하여 조부모의 내리사랑을 …
![[Money&Life]“자동차 사고나면 렌트비·휴차료 청구하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4/24/54665682.2.jpg)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일어난 자동차 사고로 본인의 차를 폐차하고 새 차를 샀다면?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폐차한 차량의 사고 직전 가액과 새 차 구입 때 낸 세금을 보험에서 돌려받을 수 있다. 사고로 고장이 나서 다른 차를 빌렸을 때는 렌트비를 보험에서 배상받는 방법도 있다. 금감원은 최…
![[Money&Life]재형저축 50일, 젊을수록 재형펀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4/24/54665652.2.jpg)
지난달 6일 18년 만에 부활한 재형저축이 최근 출시 50일을 맞았다. 서민과 중산층의 기대를 모았던 재형저축상품 중 재형저축펀드는 은행의 재형저축적금에 비해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재형저축펀드는 증권사나 은행이 고객에게 판매하고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펀…
![[Money&Life/이런 상품도 있었네!]해외 ETF 자동환전·매수해 손쉬운 투자 돕는다, 옥토 글로벌 적립식 서비스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3/20/53838792.2.jpg)
우리투자증권은 100여 개의 해외주식 및 해외 상장지수펀드(ETF)를 매월 적립식 형태로 자동 매매해 주는 ‘옥토 글로벌 적립식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옥토 글로벌 적립식 서비스는 약정에 따라 지정된 날짜에 고객이 원하는 해외주식 및 해외 ETF를 자동 환전 및 매수해 손쉬운 투자…
![[Money&Life]신한이 가진 금융지식 나눠드려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3/20/53838763.2.jpg)
“정기적금과 자유적금 중 어떤 게 좋아요?” 신한은행의 ‘어린이 금융체험교실’에 참여한 민선이가 이렇게 묻자 멘토 강사의 설명이 이어진다. “돈이 생길 때마다 금액에 상관없이 넣는 것이 자유적금이고, 같은 금액을 꼬박꼬박 매월 넣는 게 정기적금이란다. 은행은 받은 돈을 필요한 고객…
![[Money&Life]은퇴는 새로운 시작… 월급처럼 받으며 여유롭게 살아볼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3/20/53838732.2.jpg)
서울 강북구에 거주하는 김모 씨(55)는 전형적인 베이비부머 세대이다. 올해 연말이면 지난 30년간 몸담아 왔던 직장에서 정년퇴직을 해야 한다. 물론 김 씨는 노후보장제도인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개인연금까지 착실하게 유지했다. 하지만 은퇴 뒤 매월 받을 돈을 계산해보니 150만 원 …
![[Money&Life/맞춤 세테크]주택 상속받은 후 일반주택 양도시 세제혜택 받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03/20/53838629.2.jpg)
[Q]김 씨는 10년 전 아버지로부터 단독주택 1채를 상속받았지만 이 집은 전세로 내주고 본인은 7년 전 분양받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김 씨는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를 팔고 다른 집을 구입해 이사 갈 계획을 하고 있다. 김 씨의 아파트 시세는 그동안 꽤 많이 올랐다. 1세대 1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