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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민주주의 대공황을 넘자/2부]<1>내가 대한민국의 주인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2/05/42360873.1.jpg)
2011년 12월 현재 한국 사회의 특징은 지역감정이 잠복한 가운데 이념과 세대를 경계로 이중 삼중의 갈등 기류가 형성돼 있다는 것이다. 정치권은 갈등 치유 의지를 상실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확대 재생산자가 돼 버렸다. 진영(陣營)의 논리가 판을 치는 먹통 정치 때문에 합리적 토론과…
![[2012 민주주의 대공황을 넘자/2부]<1>내가 대한민국의 주인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2/05/42360873.1.jpg)
2011년 12월 현재 한국 사회의 특징은 지역감정이 잠복한 가운데 이념과 세대를 경계로 이중 삼중의 갈등 기류가 형성돼 있다는 것이다. 정치권은 갈등 치유 의지를 상실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확대 재생산자가 돼 버렸다. 진영(陣營)의 논리가 판을 치는 먹통 정치 때문에 합리적 토론과…
![[2012 민주주의 대공황을 넘자]<3> 한국 정치 뭐가 문제기에?- 정당학회 회원 21명의 진단과 분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2/03/42331919.1.jpg)
우리나라 정당정치와 대의민주주의가 ‘대공황’의 위기를 맞은 이유는 무엇일까. “직접민주주의를 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는 한 30대 직장인의 얘기는 기존 정치권에 어떤 메시지를 던지는 것일까. 동아일보는 한국정당학회(회장 이현출 국회입법조사처 정치의회팀장) 회원 21명에게 …
![[2012 민주주의 대공황을 넘자]‘87년 체제’에 갇힌 정치… SNS 바람앞에 등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2/03/42331889.1.jpg)
“‘1987년 체제’는 무너지는가.”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벌어지고 있는 정치 현상은 87년 체제에 기반을 둔 정당정치가 한계에 봉착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란 분석이 많다. 정치권 밖에서 몰아치는 돌풍은 87년 체제로부터 이어져온 현재의 정당정치, 정치 질서를 국민이 직접 바꾸…
![[2012 민주주의 대공황을 넘자]<3> 한국 정치 뭐가 문제기에?- 철없는 열여섯살 지방자치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2/03/42331859.1.jpg)
“국가 실핏줄이 썩어가고 있다.” 기성 정당 체제의 문제점이 크게 부각되고 있지만 지방정부에서 벌어지는 부패상 역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중앙정부와 여의도 정치권이 심장부라면 지방정부는 실핏줄이라 할 수 있다. 그 실핏줄을 맑게 하지 않으면 국가 전체가 곪을 수 …
![[2012 민주주의 대공황을 넘자]여성보다 남성, 젊을수록 “우리 사회 불공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2/02/42304017.1.jpg)
남성이고 젊을수록 한국사회가 불공정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공정하다고 여기는 분야로는 정치 사법 노동 분야가 꼽혔다. 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행정연구원 개원 20주년 기념 ‘2011 사회조사센터학술대회’에서 강주희 박사는 ‘2011년도 공정성 사회갈등 사회통합 실태…
지난달 23일과 30일, 각각 ‘같은 직장 같은 업무 너는 300, 나는 100(비정규직)’과 ‘졸업하니 신용불량자(대학등록금)’를 주제로 열린 ‘청춘콘서트 2.0’. 때론 심각하고 진지했지만 때론 패널들의 농담 섞인 발언에 큰 웃음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공공기관에서 비정규직으로 …
![[2012 민주주의 대공황을 넘자]<2> 2040의 아우성 - SNS 4대 이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2/02/42303989.1.jpg)
동아일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전문기업인 소셜메트릭스의 도움으로 2040 세대의 4대 핵심 이슈인 △비정규직 △대학등록금 △취업 △물가에 대한 SNS상에서의 주장과 외침을 11월 한 달간 추적해봤다. 이들 이슈는 청춘콘서트 측이 11월 인터넷 투표로 선정한 ‘6대 청춘 의제’ …
![[2012 민주주의 대공황을 넘자]“불통 이미지 박혀… 내 주변엔 MB지지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2/02/42303975.1.jpg)
청와대 등 여권에서는 1년 2개월여의 임기를 남긴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도가 30%를 여전히 넘고 있어 임기 후반에 접어든 것을 감안하면 성적이 나쁘지 않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동아일보가 직접 들은 2040세대의 목소리는 달랐다. 성치훈 씨(29·연세대 정치외교학과…
![[2012 민주주의 대공황을 넘자]<2> 2040의 아우성 - “내 얘길 들어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2/02/42303959.1.jpg)
“우리는 행복하지 않아요.” 동아일보가 ‘2012 민주주의 대공황을 넘자’ 시리즈를 준비하며 2040세대 15명을 그룹 및 개별 인터뷰 방식으로 직접 만나 보니 이들은 한결같이 팍팍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정치권은 이 어려움을 해소해 주기는커녕 별 관심도 없어 보이니 점점 화…
![[2012 민주주의 대공황을 넘자/세대별 민심 분석]불만의 20대…분노의 30대…혼돈의 40대…불안한 50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2/01/42274870.1.jpg)
‘젊은 그들’은 불만을 넘어 분노했다. 사회 양극화는 점점 심해지고 이명박 정부에서...
![[2012 민주주의 대공황을 넘자]한국 민주주의, 죽어야 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2/01/42274732.1.jpg)
대공황(大恐慌). 말 그대로 대공황이다. 프랭클린 루스벨트 전 미국 대통령이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단 하나는 두려움 그 자체”...
![[2012 민주주의 대공황을 넘자/세대별 민심 분석]“나꼼수 과장됐지만 흥미” 69.4% “문제있다” 19.8%](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2/01/42287000.1.jpg)
동아일보 조사 결과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나꼼수)’에 대해 10명 중 7명은 ‘흥미롭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응답자의 69.4%는 ‘나꼼수 등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는 여러 가지 얘기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사실이 다소 과장됐지만 정치 풍자로 흥미롭다’고 대답했다. …
동아일보의 세대별 정치사회의식 조사 결과를 보면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미래는 어둡다. 한나라당의 쇄신 몸부림도, 민주당의 야권 통합 이벤트도 국민에겐 큰 감동을 주지 못하는 것이다. 늘 때가 되면 등장하는 낡은 레코드판에서 흘러나오는 그들만의 구식 레퍼토리라는 인식이 강했다. 한나라당의…
![[2012 민주주의 대공황을 넘자/세대별 민심 분석]감성과 소통… 중도가 좋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2/01/42274656.1.jpg)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쓴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올해 최고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다. “이 책이 왜 이렇게 인기인지 모르겠다”는 일각의 반응은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이 시대의 불안하고 외로운 젊은이들에겐 ‘무개념’ 해석일 뿐이다. 지금도 ‘두려워 마라 지나고 나면 별것 아니다’ ‘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