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혜원 前국회의원, 목포시의원 당선…“일할 자격 얻었다”
●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목포시의원에 당선됐다. 손 당선인은 전남 목포시의원 라선거구(목원·동명·만호·유달동)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2058표(24.37%)를 얻어 당선권에 들었다. 그는 2016년 서울 마포을 국회의원으로 당선됐지만 …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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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목포시의원에 당선됐다. 손 당선인은 전남 목포시의원 라선거구(목원·동명·만호·유달동)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2058표(24.37%)를 얻어 당선권에 들었다. 그는 2016년 서울 마포을 국회의원으로 당선됐지만 …

6·3 지방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겪은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선거 관리 직원이 4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후 8시 33분경 소방대원들은 송파구 우성아파트 내에 있는 잠실7동 제2투표소로 진입해 송파구청 선거 관리 직원 1명을 병원으로 옮겼다. 부정선거를 주장하…

대구 남구 앞산의 한 산책길에서 맷돼지가 목격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4일 오후 7시 30분경 대구시 남구 봉덕동 앞산 수덕사 인근 맨발산책길에서 멧돼지 3마리가 있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관계 당국은 현장으로 출동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아직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나 재산…

급등할 주식을 매수해주겠다며 수억원을 가로챈 사기 조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4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로 투자리딩방 사기조직 조직원 5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다.이 남성은 주식 전문가와 증권회사 직원을 사칭해 피해자 3명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1억4000만원을 받아 가…

경찰이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의 회원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버테러수사대는 4일 티빙 회원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유출 경위를 들여다보고 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 제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함 반출을 둘러싼 대치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부정선거론’을 주장해온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와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도 현장에 나타났다. 시위대들은 “부정선거 척결”, “선관위 해체” 등 의 구호를 외쳤다.4일…

광주 도심 길거리에서 반려견을 나뭇가지로 여러 차례 때리는 등 학대한 남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4일 동물보호단체 라이프가 공개한 영상에는 전날 오후 3시경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거리에서 남성이 소형견을 강제로 끌고 가는 모습이 담겼다.이 남성은 안고 있던 소형견을 바닥에 내…

택배기사·배달라이더 등 이른바 ‘도급근로자’로 불리는 특수고용직(특고)·플랫폼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확대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노동계는 “특고·플랫폼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은 예외적인 특혜가 아니라 마땅히 존중받아야 하는 것”이라고 주장한 반면, 경영계는 “도급제 고유의 유연…

병원마다 제각각인 도수치료 가격이 다음 달부터 회당 4만3000원대로 낮아진다. 무분별한 과잉 진료를 막기 위해 이용 횟수는 주당 2회, 연간 15회로 제한된다. 다만 수술 후 재활 등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엔 연 24회까지 허용된다. 보건복지부는 4일 제10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

삼성전자 내 첫 과반 노조였던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과반 지위를 잃었다.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타결 이후 비반도체 사업부문을 중심으로 조합원 이탈이 이어지면서 삼성전자 노조 지형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초기업노조 조합원…

시민단체가 6·3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를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고발장을 접수한 서울경찰청은 4일 해당 사건을 직접 수사하기로 했다.경찰에 따르면 시민단체는 3일 오후 서울경찰청에 노 위원장 등을 직무유기 등의…

감기 기운이 있거나 속이 좋지 않을 때 찾는 사골국을 먹는 사람들이 많다. 사골국은 단백질과 미네랄, 콜라겐 등이 포함되어 있어 보양에 좋다는 인식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장과 뇌 건강 상태에 따라 때론 건강 악화 요인으로 작용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지난 달 29일 신경과 전문의…

6·3 지방선거 당선인 축하 현수막을 설치하던 70대 남성이 바닥으로 추락해 머리를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4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정오 경기 화성시 동탄구 청계동의 한 횡단보도 신호등에 설치된 사다리에서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2.5m 지상으로 떨어졌다.이 남성…

헌법재판소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졸업 이후 5년 내에 5회만 변호사시험을 응시할 수 있게 한 ‘오탈자’ 제도에 합헌 결정을 내렸다. 재판관 9명 중 5명이 임신·출산을 응시기간의 예외사유로 인정하지 않는 현 조항이 헌법에 어긋난다고 판단했지만, 위헌 결정을 위한 정족수 6명에 미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7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를 계기로 전체 사업장의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하고 안전 점검에 나선다. 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추진제와 장약을 생산하는 대전, 충북 보은, 전남 여수사업장과 K-9 자주포, 장갑차, 항공엔진 등을 생산하는 창원 1·2·3사…

1995년 민선 지방자치제 도입 후 처음으로 여야 전현직 지사가 맞붙은 경남도지사 선거에선 현직 지사인 국민의힘 박완수 당선인이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를 꺾고 재선 고지에 올랐다. 경남은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으로 꼽히는 곳이지만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인연이 깊은 경남 동부…

올해 9월부터 자동차 전조등·후미등 자동 점등이 의무화된다. 야간에 전조등을 켜지 않고 운전해 알아차리기 어려웠던 이른바 ‘스텔스 자동차’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국토교통부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5일 공포한다고 4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9월 1…

경남 고성군의회 가선거구(고성읍)에서는 마지막 당선자 자리를 놓고 후보 2명이 같은 표를 얻어 연장자 규정에 따라 당락이 갈렸다.4일 고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의원 정수 3명의 중선거구제로 치러진 이 선거구에서 김원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539표(18.76%)로 1위, 김석한 국…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노부부를 도운 청년이 이후 노부부의 영화 포인트 적립으로 CGV VIP가 됐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막막했는데, 공무원이 직접 납북자기념관까지 동행해 아버지 이름을 찾아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경기 수원시에 사는 최윤한 씨(82·연무동)는 4일 “70여 년 전 6·25전쟁 중 납북된 뒤 생사조차 알 수 없었던 아버지의 흔적을 찾았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