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처 남자친구’ 뒤쫓아 흉기 난동 50대…경찰 구속송치
이혼한 전 부인의 남자친구를 미행한 뒤 주요 부위에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26일 50대 남성 지 모 씨를 살인미수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지 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11시 40분…
-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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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전 부인의 남자친구를 미행한 뒤 주요 부위에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26일 50대 남성 지 모 씨를 살인미수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지 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11시 40분…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중국인 모녀 등 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9일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8분께 제2경인고속도로 성남 방향 문학나들목(IC) 인근 도로에서 1차로를 달리던 그랜저 택시가 앞서 가던 제네시스 차량 후미를 들이…

오젬픽, 위고비 등 체중 감량 주사제 처방이 급증하는 가운데, 해당 약물이 치아 건강을 악화시키는 ‘오젬픽 치아’ 현상에 대해 전문가가 경고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용 치과 전문의이자 스페이스 덴탈 창립자인 아판 사기르 박사는 “약물 자체가 치아를 손…

반도체 업황 호조로 기업 연계 계약학과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정시 지원 가능 점수가 한의예과와 같은 288점까지 올랐다. 확통런과 사탐런 현상도 이어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들이 역대급 실적 호황을 이어가면서 주요 대학의 ‘반도체 계약학과’ 합격선이 한의대 수준으로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반도체 계약학과는 등록금과 장학금을 지원받고 졸업한 뒤 해당 기업에 곧바로 취업할 수 있다.9일 메가스터디교육에 따르면 대학…

인천신항에서 맹독성 외래종인 붉은불개미 220여 마리가 발견돼 검역 당국이 긴급 방제에 나섰다. 붉은불개미는 강한 독성을 지닌 침입외래종으로, 물리면 불에 타는 듯한 통증과 함께 드물게는 아나필락시스 등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9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

퇴근길 만원 버스에 탄 임산부가 버스 기사의 배려로 자리를 양보 받았다는 훈훈한 사연이 전해졌다. 9일 스레드에는 자신을 임신 27주차 직장인이라고 밝힌 한 여성의 글이 올라왔다. 제보자는 “어제 버스 퇴근길에 있었던 일인데, 여느 때처럼 퇴근길 만원버스 안, 좌석도 없고 안쪽으로 들…

대전지역 전세사기 피해자가 4400건에 육박하며 서울·경기를 제외한 전국 최다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단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가 인정한 대전지역 전세사기 피해자는 4393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서울 1만 1311건, 경기 8…

서울대학교·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 등 12개 대학 총학생회가 오는 10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판하는 시국선언과 피켓 시위에 나선다.9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이날(10일) 오후 6시 해당 대학 캠퍼스에서 시국선언과 피켓 시위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시국선언에는 건국대·고려대·경희대·…
![[속보]법원, 잠실 투표용지 보관상자·CCTV 증거보전 명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9/134079587.1.jpg)

수요일인 10일은 저녁까지 경기북부와 강원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 “오늘 밤부터 인천·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에 비가 시작돼 10일 강원중부내륙과 강원중·북부산지, 강원북부동해안에 비가 확대돼 내리다가 10일 저녁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9일 예보했다.또한 10일 새벽까지 그…

벌통을 훔쳐 자신의 집으로 가져간 60대 A 씨가 검찰에 송치됐다. 춘천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 씨(69)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김 씨는 지난달 1일 새벽 춘천 동면 감정리에서 벌통을 훔쳐 석사동 자신의 거주지로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도난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벌통에 …

인천 모 지역농협 비상임이사 선거에 금품이 오고갔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인천 중부경찰서는 모 지역농협 비상임이사 선거 관계자들을 농협협동조합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경찰은 앞서 2월 해당 선거에서 후보자들이 투표권을 가진 대의원들에게 각각 70만~1…

한 임산부가 퇴근길 만원 버스에서 자리를 양보받았다는 따뜻한 사연을 전했다.9일 스레드에는 자신을 임신 27주 차 직장인이라고 밝힌 한 여성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어제(8일) 오후 5시10분께 광화문에서 이대 방향으로 가던 퇴근길 만원 버스 안에서 있었던 일”이라며 당시 …

정부가 혼인신고 이후 공공임대 입주나 청년 자산형성 지원에서 발생하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를 줄이기 위해 관련 제도 손질에 나선다. 기획예산처는 9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3차 청년정책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결혼 친화형 제도개선 추진방안’을 …
![[온라인 라운지]경남경찰청·LG전자, 퇴직 경찰관 진로 설계·범죄 피해자 지원 ‘맞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9/134076955.1.jpg)
경남경찰청과 LG전자는 9일 경남경찰청 본관 회의실에서 ‘치안역량 강화 및 안전한 경남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퇴직(예정) 경찰관 역량 개발 코칭 프로그램 운영 △범죄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회복 지원 △주요 치안 시책 홍보 활…

여야가 모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특별검사법을 발의했다. 국민의힘은 당론으로 특검법을 발의하며 이번 사태를 “초유의 사태”로 규정하고 지방선거를 비롯한 선거 전반의 부정선거 의혹까지 수사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혔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개별 의원이 특검법을 …

부산시가 BTS 부산 공연에 공무원 인력을 투입하려다 노조 반발에 부딪혔다. ‘공무원 915명 차출’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부산시는 강제 차출을 철회하고 자율 신청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상습적으로 허위·과장 광고를 일삼다 여러 차례 적발된 사업자에 부과되는 과징금이 최대 2배로 가중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방문판매법, 표시광고법, 할부거래법 등 소비자 보호를 위한 3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9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각 법을 위반한 사…

식당에서 사소한 심부름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아내를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끈 50대 남편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내렸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2단독(신혜원 부장판사)은 상습상해 및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 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