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도 앓았던 어지럼증… 노화가 흔드는 평형감각[이상곤의 실록한의학]〈173〉](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6/133687203.2.jpg)
영조도 앓았던 어지럼증… 노화가 흔드는 평형감각[이상곤의 실록한의학]〈173〉
조선 최고의 장수왕 영조는 73세(재위 42년)에 노인성 어지럼증을 심하게 앓았다. 식사조차 못 하고 몸져누웠을 정도다. 그런데 영조의 어지럼증 처방에 넣을 인삼을 두고 영조의 계비 정순왕후의 아버지 김한구와 사도세자의 장인이자 정조의 외할아버지였던 홍봉한 간에 싸움이 벌어졌다. 김한…
-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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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도 앓았던 어지럼증… 노화가 흔드는 평형감각[이상곤의 실록한의학]〈173〉](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6/133687203.2.jpg)
조선 최고의 장수왕 영조는 73세(재위 42년)에 노인성 어지럼증을 심하게 앓았다. 식사조차 못 하고 몸져누웠을 정도다. 그런데 영조의 어지럼증 처방에 넣을 인삼을 두고 영조의 계비 정순왕후의 아버지 김한구와 사도세자의 장인이자 정조의 외할아버지였던 홍봉한 간에 싸움이 벌어졌다. 김한…

유한양행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하며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 렉라자 글로벌 상업화에 따른 라이선스 수익 확대, 원료의약품 수출 성장, 자체 제품 매출 증가가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유한양행은 2025년 별도 기준 매출 2조1057억 원, 영업이익 1102억 원을 기록했다.…
![“겉바속쫀” 버터떡의 배신?…당 충전하려다 혈당·허리 박살난다 [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6/133684680.2.jpg)
SNS 인기 간식 '상하이 버터떡'의 영양학적 장점과 혈당 스파이크, 척추 건강 위험성을 자생한방병원 전문가와 함께 짚어봅니다.
![걷기·달리기·수영 아냐…‘수명 연장’ 효과 가장 큰 운동은?[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6/133684554.3.jpg)
봄이 되면 사람들은 다시 활기차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겨우내 줄었던 활동량을 만회하듯 걷고, 달리고, 자전거를 탄다. 운동은 단순히 몸매를 만드는 것을 넘어 심장·뇌·폐 건강을 지키고 수명을 늘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기서 한 가지 궁금증이 생긴다. 오래 사는 데 가장 도움이 …
![봄 운동하다 관절 ‘뚝’…병원 가야 하는 신호일까?[바디플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6/133682836.3.jpg)
봄과 함께 운동을 시작했다가 무릎이나 발목,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다.특히 겨울 동안 활동량이 줄었던 상태에서 운동을 갑자기 늘리면 관절과 인대가 적응하지 못해 부상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문제는 이 통증이 단순 근육통 또는 가벼운 관절통 인지, 아니면 치료가 필요한…

봄이 오면서 활동량이 늘고 야외활동도 많아지지만, 이 시기일수록 뼈와 근육 건강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중장년층과 고령층은 작은 낙상에도 골절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많은 사람이 뼈 질환이라고 하면 골다공증만 떠올리지만, 실제로는 뼈가 만들어지고 유지되고 소…
![삼겹살 말고… 미세먼지 배출 돕는 진짜 ‘해독 음식’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3/133669447.3.png)
따뜻한 봄과 함께 찾아오는 미세먼지가 올해도 우리의 목을 칼칼하게 하고 있다. 이런 계절, 한국인들이 가장 먼저 찾는 ‘심리적 치료제’는 단연 삼겹살이다. 하지만 삼겹살 기름으로 먼지를 씻어낸다는 것은 과학적 근거가 있는 건 아니다. 진짜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미역, 고등어, 브로콜리…
![젊은층 대장암 급증…전문의가 꼽은 ‘치명적 실수 5가지’[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6/133681018.3.jpg)
대장암은 국내에서 3~4번째로 흔한 암이다. 특히 50세 미만 젊은 환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일부 국제 연구에서는 한국 젊은층 대장암 발생률이 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보고되기도 했다. 물론 전체 대장암 환자에서 젊은 층이 차지하는 비율은 여전히 낮지만, 증가 속도가 가파른 만큼 …

SK바이오팜이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2026 미국 암연구학회(AACR) 연례 학술대회’에서 방사성 의약품(RPT) 치료제 ‘SKL35501’과 영상진단제 ‘SKL35502’의 전임상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발표는 SK바이…

지난달 30일 오후 9시경 ‘광주전라 광역응급의료상황실’(광역상황실)에는 전남 완도군에서 피를 토하며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는 50대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환자를 이송하기 위해 119구급대원들이 전남과 광주 지역 응급실 3곳에 연락했지만 받아줄 병원을 찾지 못했다는 …

정부는 3개월간 시범사업을 거쳐 올 하반기(7∼12월)에 지역별 의료 인프라와 환자 특성 등을 고려한 맞춤형 응급환자 이송 체계를 전국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일부 지역은 자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수용 가능한 병원을 찾거나, 약물중독 환자 이송 모델을 이미 구축하고 있다. 그…

최근 3년간 약물 운전에서 가장 많이 검출된 성분은 불면증 치료제인 졸피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미정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관 등이 지난달 ‘경찰학연구’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국과수에 약물 운전과 관련해 의뢰된 약물 1046건 중 졸피뎀은 370건 검출돼 가…

서울 금천구의 비만율이 서초구의 2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지역 간 비만율 격차는 최대 2.5배나 벌어져 소득이나 생활 환경에 따른 건강 격차를 줄이려는 노력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