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 내리는 한파에도 “더는 못 참는다” 자영업자들 여의도서 연대궐기
눈이 내리고 한파가 이어진 궃은 날씨에도 전국 자영업자들이 정부에 영업제한 철폐와 손실보상 집행을 촉구했다. 10일 전국호프연합회와 공간대여협동조합 등 25개 자영업자 단체는 오후 10시20분부터 서울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옆에서 ‘자영업자 손실보상제외업종 골목상권 …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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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고 한파가 이어진 궃은 날씨에도 전국 자영업자들이 정부에 영업제한 철폐와 손실보상 집행을 촉구했다. 10일 전국호프연합회와 공간대여협동조합 등 25개 자영업자 단체는 오후 10시20분부터 서울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옆에서 ‘자영업자 손실보상제외업종 골목상권 …

방역패스 계도기간이 종료되고 본격 적용되는 10일, 대부분의 식당과 카페 등에서 큰 마찰은 빚어지지 않았다. 다만 방역정책의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자영업자들은 방역패스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가 불합리하다고 반발했다. 10일 정부에 따르면 방역당국은 이날부터 방역패스 유효기간 …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대규모 점포에 10일부터 ‘방역패스’(백신접종 증명·음성확인제)가 전격 도입되면서 설 대목을 앞둔 대형 유통업계들이 매출 하락으로 이어질까 우려하는 모습이다. 전국 백화점과 대형마트, 서점 등 등 면적 3000㎡ 이상인 대규모 점포에 이날부터 방역패스가 도입됐다…

국내에서 3차 접종까지 완료한 후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가 5664명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전체 3차 접종자의 0.049%에 불과하고 감염 위험은 미접종자 대비 80.9% 낮았다. 코로나19 감염원에 노출돼 미접종자가 100명 감염될 때 3차 접종자는 19명만 감염된다는 의미다.…

‘방역패스’(접종 완료 및 음성 확인제)를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자 정부는 10일 “기본권 제한은 불가피하지만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른 국가보다 폭넓게 방역패스를 인정해주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

“QR코드 찍는 방법을 자꾸 잊어버려서….” 대형마트와 백화점 코로나19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의무화가 시행된 첫날인 10일 오전 울산 남구의 대형마트. 매장 입구에서 직원 4명이 손님들의 백신 접종 여부를 일일이 확인했다. 직원들은 마이크를 차고 “방역패스 준비된 분들만…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명 중 1명 이상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이 늘어나는 설 연휴(1월 29일~2월 2일) 기간에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급속히 이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1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학원 등 교육시설 3종에서의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잠정 중단 이후 13~18세 청소년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의 상승세가 둔화하는 모습이다. 방역 당국은 법원의 집행정지 인용 결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우려하며, 교육부와 접종률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교육부가 …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해 PCR 검사량을 하루 최대 85만건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또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통해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는 방안도 가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상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10일 오후 …

1월 1주차 국내 코로나19 위험도 평가 결과 전국 유행 수준이 ‘중간’ 단계로 하향됐다. 지난 11월 3주 ‘높음’ 이후 ‘매우 높음’ 수준이 계속된 지 7주 만이다.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에 따른 영향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 유행 수준도 각각 ‘중간’ ‘낮음’ 단계로 낮아졌다. 1…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돼 또 한 번의 위기상황이 올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면역저하자를 대상으로 한 단계적 4차 접종에 대해 정부가 속히 결론을 내려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

주가가 하락하면서 소액주주들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는 셀트리온그룹이 주주들을 달래기 위해 ‘자사주 매입’ 카드를 꺼내들었다. 셀트리온그룹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자사주 총 …

방역패스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자 정부가 10일 “기본권 제한은 불가피하지만,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식당·카페에 혼자 방문하는 사람에게 방역패스를 적용하지 않는 국가는 우리나라뿐이라는 설명도 내놨다. 반면에 이탈리아와 미국 등에서는 직장에 대해서도 …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규모가 감소하고 있지만 정부는 단계적 일상 회복 이후 계속된 4차 유행이 끝나간다고 말하긴 이르다는 입장이다. 설 연휴를 기점으로 오미크론 변이주가 국내 우세종이 될 수 있어 긴장해야 한다는 분위기다. 이런 상황 속에 정부는 오는 16일까지로 예정된 사회적 거…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도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적용 시설로 포함된 첫날 일부 시민들은 직원들에게 접종 증명을 하지 못해 빈손으로 돌아가는 혼란이 있었다. 다만 아직은 방역패스를 위반해도 과태료·행정처분을 내리지 않는 계도기간이라, 엄격하게 검사하기보다는 안내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학생 확진자 수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줄고 있다. 10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전날(9일)까지 일주일간 전국에서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학생 확진자는 총 2405명으로 하루 평균 407.7명꼴이다. 일선 학교…

방역 당국이 10일 현재 의료 여력은 충분해졌지만 오미크론 변이 유입에 대비해 병상을 지금보다 더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현재 의료 대응 상황은 상당히 안정적으로 바뀌었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전국적으로 50% 아래, 즉 47.6% 가동중”이라며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가 증가하면서 미국 내 주요 병원들이 심각한 인력 부족을 겪고 있다는 의견이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나왔다. 코로나19 입원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일부 병원들은 당장 급하지 않은 수술을 미루고 있다. 미국 CNN 방…

대형마트와 백화점에도 10일부터 코로나19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적용된다. 해당 시설은 백신 접종증명서나 48시간 내 발급받은 PCR(유전자증폭검사) 음성확인서가 없으면 출입이 제한된다. 대규모 점포 등이 대상인만큼 출입자들의 접종 여부를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

군부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4명으로 급감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10일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4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육군 3명(간부 2명, 병사 1명), 국방부 직할부대 간부 1명이다. 추가 확진자 수는 20명대를 유지하다 전날 15명으로 줄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