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9시 전국 2258명 확진…전날보다 9명 늘어
30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2258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225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2249명보다 9명 늘어난 수치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
-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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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2258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225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2249명보다 9명 늘어난 수치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

“백신 접종률을 높이려는 정책 취지는 이해하지만 저처럼 부정맥 질환이 있는 사람들한테까지 접종을 강요하는 건 맞지 않는 거 같아요.” 2019년 심혈관 질환인 부정맥 수술을 받은 취업준비생 장모 씨(25)는 30일 정부가 도입을 검토 중인 ‘백신 패스’ 제도에 대해 30일 이렇게…

3일까지인 현행 사회적 거리 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가 한번 더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거리 두기는 4일부터 2주 동안 적용될 전망이다. 거리 두기 2주 연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2000~3000명대 발생하는 현 상황을 고려한…

종근당은 우크라이나 보건부(Ministry of Health of Ukraine)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나파벨탄(성분명 나파모스타트)’ 임상 3상 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지난 4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은 나파벨탄의 임상 3상 …

GC녹십자는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 ‘로제텔’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허가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로제텔은 로수바스타틴과 에제미티브, 텔미사르탄 등 성분을 더한 3제 복합제다. 로수바스타틴은 나쁜 지방 성분으로 불리는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수치를 …

정부가 최근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with covid19·코로나와 공존) 방안으로 ‘백신 패스’ 도입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지난 29일 정례브리핑에서 “백신 패스는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가는 하나의 안…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관련해 ‘백신 패스’가 언급되는 가운데, 정부가 예방접종증명서의 위·변조 주의를 당부했다. 위·변조한 증명서로 백신 인센티브를 받으면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기남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3…

화이자 백신을 맞고 고3 학생이 사망했다는 소문은 가짜뉴스였던 것으로 판명 났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엄정히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청과 질병청은 30일 “화이자 백신을 맞고 고3 학생이 사망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방송통신심의위 등 유관기간과 삭제·차단…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방역대책으로 활용되는 사적 모임 제한에 대해 제도의 복잡성을 들어 더 효율화 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30일 출입기자단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사적모임 제한에 대해 “큰 문제가…

최근 정부가 접종 완료자의 다중이용시설 이용 제한을 완화하는 제도인 ‘백신 패스’ 도입을 논의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이를 반대하는 청원이 올라왔다. 2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백신 패스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게재됐다. 청원인은 “미국에서 백신이 개발되었다 해서 우…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30일 청와대와 정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최근 ‘접종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면 방역당국의 스케줄에 맞춰 가능한 한 조기에 부스터샷을 접종할 수 있다’는 뜻…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집합금지·제한업종 소상공인에 대한 손실보상은 10월 말부터 차질없이 지급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최대한 맞춤형, 최대한 신속히, 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던 환자 3명 중 1명은 완치 판정 이후에도 3개월 이상 각종 후유증이 지속되는 ‘롱 코비드(long COVID)’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옥스퍼드대와 영국 국립 보건연구원의 공동 연구진이 미국에…
2형 당뇨 환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1종 당뇨 환자들에 비해 사망할 확률이 2배 넘게 차이 난다는 연구(ACCREDIT) 결과가 영국에서 공개됐다. 연구팀은 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당뇨 환자의 코로나19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환자에게 가장 …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의 사전예약 신청이 30일 오후 6시를 기해 종료된다. 예약자들은 다음달 1일부터 16일까지 모더나 백신을 맞게 되며, 2차 접종은 4주 뒤 실시된다. 이날 이후 추가 접종을 원할 경우 당일 잔여백신 예약을 통해 개별적으로 접종해야 한다. 정부는 10…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치매는 많은 이들에게 피할 수 없는 병이 되고 있다. 지난 2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 5500만명 이상이 치매 환자라고 밝혔다. 이는 2030년에는 7800만명, 2050년에는 1억390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상황도 마찬가지다. 강남…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게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방역적 제한을 받지 않는 ‘백신패스’ 도입을 예고하면서 미접종자의 차별 논란이 불거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방적 제도 도입으로는 접종률 증가라는 성과를 기대할 수 없다며 소통을 강조했다. 30일…
유흥업소에서 영업제한 등 방역 지침을 위반해 적발되는 사례가 최근 들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길어지면서 국민 피로감이 누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

직장인 강모 씨(32)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발생한 7월 중단했던 축구 모임을 이달 중순 다시 시작했다. 강 씨는 매주 1, 2회 지인들과 새벽에 만나 소규모 축구 경기인 풋살을 즐긴다. 강 씨의 풋살 모임은 일일 확진자가 500명 남짓이던 올 초 한…
7월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10명 중 7명은 백신을 한 번도 맞지 않은 미접종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4차 유행이 시작된 7월 4일부터 9월 18일까지 확진자 10만8646명 중 미접종자는 전체의 72.2%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