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교동문 골프대회서 4명 확진…참가자 전수조사
경북 칠곡에서 열린 골프대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나왔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6일 경북 칠곡의 한 골프장에서 열린 고교동문 골프대회 참가자 4명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최근 확진자가 나온 북구 스크린골프장에서 연습한 것…
-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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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에서 열린 골프대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나왔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6일 경북 칠곡의 한 골프장에서 열린 고교동문 골프대회 참가자 4명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최근 확진자가 나온 북구 스크린골프장에서 연습한 것…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K-방역’의 틀을 이룬 주요 방역 대책들이 현 시점에서 한계에 도달했다고 보고 있다. 이번 4차 유행 확산세 차단을 위해 방역 체계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민간 전문가 뿐 아니라 정부 내에서도 나오고 있다. ● “사실상의 ‘봉쇄’ 시급… 재택근무 …

당국이 최대 8주로 연장 통보된 mRNA 형태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간격을 6주 이내로 재조정해 문자로 통보한다. 일정 조정으로 추석 연휴 2차 접종을 받게 될 경우엔 접종일을 5일 앞당기기로 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mRNA 백신…

‘도교육청 지침에 따라 18일부터 전 학년 전면 등교 합니다.’ 중학생 자녀를 둔 충북 지역 학부모 A 씨는 11일 학교 가정통신문을 받고 마음이 불안해졌다. 당초 교육부는 9월 6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 지역 학교는 전면 등교해 대면수업을 진행하라고 권고했다. 충북도교육청은 이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2000명대를 넘었다. 방역당국은 “예전과 다른 새로운 국면, 고비에 들어섰다”고 판단했고 시민들은 우려를 표하며 점심시간에도 3인 미만으로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자영업자들은 거리두기로 확진자 …
![‘2223’ 1년7개월 만에…결국 넘고 말았다[퇴근길 한 컷]](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8/11/108505653.1.jpg)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223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월 첫 환자 발생 이후 1년7개월여 만에 2000명대를 넘어서는 하루 최다 확진자가 나온 11일 광주시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체 채취 대기자들 사이를 분주하고 오가며 발열검사와 문진표 작성을 확인하고…

코로나19 출현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진자 2억3300만 명이 발생했고 사망자는 430만 명에 달했지만 팬데믹은 종식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지난주 전 세계적으로 400만 건 이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

8월 백신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하반기 접종계획에 조정이 불가피해졌다. 정부는 60대 이상 고위험군 2차 접종에 우선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홍정익 코로나19예방접종추진단 접종관리팀장은 11일 “50대 연령층에 대해서 2차 접종이 4주에서 6주로 연기된 부분은 백신 공급에 대한 차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아도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 등장해 집단면역은 불가능하다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개발에 참여한 영국 전문가가 경고했다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앤드루 폴러드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56)는 10일(현지 시간) 영국 하원 모임에 참석해 “코로…

9일부터 시작된 18~49세 일반 국민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첫날 예약률이 약 60%를 기록했다. 앞서 불거졌던 접속 지연 등의 문제가 해소되며 비교적 원활하게 예약이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다. 1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8시부…

서울시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단속을 총괄하는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 A씨가 방역수칙을 위반해 직위해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A씨가 지난달 말 직원 7명과 저녁 술자리를 가진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9일 대기발령 조치했다. A씨가 저녁 술자리를 한 지난달 …

대구지역 학생들은 전면 등교에 따른 장점으로 ‘친구와 만남’을 첫 손에 꼽았다. 11일 대구미래교육원이 대구지역 초·중·고생 1만56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생활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면 등교의 장점으로 ‘친구를 직접 만날 수 있다’를 꼽은 학생인 42.5%로 가장 많았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일 처음으로 20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방역당국이 현행 방역 조치로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을 차단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11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하고 있…

간병인 매칭 플랫폼 케어네이션을 운영하는 HMC네트웍스는 최근 신한금융투자와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신한금융투자는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하게 된다. 투자 규모는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특히 HMC네트웍스는 지난 6월 삼성화재에 이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역대 최대인 2200명을 넘어선 가운데, 화이자 백신 160만회분이 11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 160만회분을 실은 대한항공 KE8518편 화물기가 이날 오전 11시48분 인천공항에 도착…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생산업체인 모더나가 캐나다에 최첨단 백신 공장을 짓기로 했다. 모더나 측은 아시아와 유럽의 국가들과도 비슷한 협의를 하고 있다고 했지만 구체적으로 나라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모더나는 10일(현지 시간) 캐나다 정부와 이 같은 …

경기 고양시의 주간보호센터와 요양원에서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자까지 마친 이용자 등에 대한 돌파감염이 확인돼 비상이다. 특히 주간보호센터의 경우 접종자의 감염이 집단감염으로 이어지면서 이용자의 가족 등 추가 감염까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11일 고양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일…

전국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2000명대로 돌입하면서 2학기 전면등교 추진 관련 온라인 포럼에서도 학부모 사이에서 등교확대 방침에 따른 우려가 이어졌다. 교육부는 11일 오전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2학기 전면등교 추진 관련 방역전문가 온라인 포럼’…

정부는 2000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유행 정점 시기를 판단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주 추이를 좀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유행 정점) 부분 …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2000명을 넘어선 것과 관련해 “확진자 수가 더 늘어나는 분기점이 될 수 있다”며 국민들의 방역 협조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회의에서 “국민들의 희생적인 협조와 방역당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일 확진자가 2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