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64세도 2분기 아스트라 접종…정부 “상반기 1300만 명 목표”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에 차질이 빚어진 것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3일 열린 ‘제2차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 브링핑에서 “1, 2차 접종에 대한 순서나 일정에 대해 사전에 상세하게 안내드리지 못한 점을 송구하게 생…
-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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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에 차질이 빚어진 것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3일 열린 ‘제2차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 브링핑에서 “1, 2차 접종에 대한 순서나 일정에 대해 사전에 상세하게 안내드리지 못한 점을 송구하게 생…

정부가 ‘노쇼(no-show·예약 불이행)’ 백신을 접종 희망자에게 배정해 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놓는다. 방역당국은 3일 2분기(4~6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접종 계획을 발표하면서 65세 이상 고령자 접종이 시작되는 27일 전까지 이 같은 기능을 담…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물량을 추가로 도입하고 2분기(4~6월) 접종 대상도 확대하기로 했다. 그러나 당분간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1차 접종 차질은 불가피하다. 화이자의 경우 빠르면 5월 셋째 주, 아스트라제네카는 5월 27일부터 1차 접종이 정상…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3일 “9월 말까지 접종 가능한 3600만 명의 국민이 1차 예방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정 청장은 이날 특별방역점검회의를 마친 뒤 진행한 브리핑에서 “접종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신속한 예방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초기 달성…

뉴질랜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거부한 세관 근로자 9명이 해고됐다. 뉴질랜드 관세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한 9명의 기간제 세관 근로자를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해고했다고 2일 뉴질랜드헤럴드가 보도했다. 2월 뉴질랜드 보건당국은 검역 등 국…

국내에서 화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2차 접종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0% 예방효과가 확인됐다. 화이자 백신의 코로나19 예방효과는 임상 당시 95% 수준이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화이자 백신을 맞은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2차 접종 7일 후…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일 “이동식 유전자증폭(PCR) 검사는 학교 방역에 새로운 전기를 다지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희망하는 지역부터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동식 PCR 검사가…

서해5도 어르신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 동의율이 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들은 육지로 나오기 힘들고, 화이자 백신을 섬으로 수송하기도 여의치 않기 때문인데, 서해5도가 면역 사각지대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


오명돈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 위원장(서울대 감염내과 교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우리는) 백신을 맞으며 코로나19와 함께 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위원장은 3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토착화될 것”이라며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국내 아동·청소년의 삶의 만족도가 하락한 반면 우울감과 불안감은 높아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해 10~12월 전국 초등4~고등2학년생 18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동행복지수 설문조사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이광범 남양유업 대표가 ‘불가리스 사태’ 논란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앞서 홍원식 회장의 장남 홍진석 상무는 지난달 보직 해임됐다. 이 대표는 3일 오전 직원들에게 ‘자진 사퇴로 책임지겠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전달했다. 이 대표는 “불가리스 보도와 관련해 참담한 일이 생…

국립중앙의료원이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50명을 조사한 결과 접종 후 28일 후 모두 중화항체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본부장은 3일 오전 국립중앙의료원 미 공병단 신축부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백신 접종자 면역연구 1차 결과를 발표했다…

환경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공원, 국립생태원, 공영동물원 등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환경부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는 5월 첫 주에 가족 단위 이동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장·차관을 비롯한 기…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통해 사적모임을 6명까지 허용하는 등 일부 방역수칙이 완화된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하지만 전남도는 고흥을 제외한 21개 시군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3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방역당국은 지난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00명대로 직전 주 600명대에 비해 9%가량 감소했고, 이번 주에도 줄어들면 확연한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라고 3일 전망했다. 당국은 이 같은 이유로 날씨가 포근해지는 계절적 요인을 꼽았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올해 11월까지 ‘집단면역’ 형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나, 개인 면역과 맞춤형 거리두기로 방역 중심을 다시 잡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오명돈 코로나19 중앙임상위원장(서울의대 교수)은 3일 오전 국립중앙의료원 신축 이전 예정…

국방부는 30세 이상 군 장병에게 맞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물량을 이미 확보해둔 상태라 백신 부족 사태가 발생할 우려는 없다고 3일 밝혔다. 국방부는 30세 미만 장병 접종 계획도 발표가 임박했다고 설명했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재고…

경북 구미에서 80대 남성이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맞은 뒤 뇌경색이 발생해 의식을 잃고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3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A씨에게 다음날 오전 뇌의 여러 부분에 다발성 뇌경색이 발생했다. A씨가 입원한 B병원은 보건당국에 백신 이상…

경찰청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전북경찰청에서도 백신 접종한 경찰관이 중태에 빠지는 사례가 발생했다. 3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김제경찰서 한 지구대 소속 A(55) 경감은 지난달 29일 관내 한 병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