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향기]이상향을 꿈꿨는데, 이상한 곳이 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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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일상이 무너지자 비로소 드러나는 것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3/133365839.3.jpg)
사춘기 소녀 마리안나와 남동생 야쿱 남매를 키우는 한나는 정신없이 집안일을 하며 어지러운 마음을 간신히 다잡는다. 얼마 전 집으로 청천벽력 같은 채권 추심 전화가 걸려 왔기 때문. 도매상으로 일하는 남편 그제고시가 큰 빚을 졌다는 것이었다. 남편의 동업자가 재고를 챙겨 사라졌다. 폴란…
![[책의 향기]‘수돗물 불신’ 키운 생수 산업의 이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3/133365825.3.jpg)
좀 진부한 이야기지만, 지금의 중장년 세대가 어렸을 때 즐겨 보던 ‘어깨동무’ ‘보물섬’ 같은 잡지에 자주 나오는 에피소드가 있었다. ‘미래에는…’ ‘해외에서는…’ 식의 이야기였는데,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물을 돈 주고 사 먹는다’ ‘사우디는 기름이 물보다 싸다’도 단골 주제 중 하나…
![[그림책 한조각]잠이 달아나는 이야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3/13336582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