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쌀쌀, 낮 포근”…큰 일교차 ‘심혈관질환’ 비상
최근 낮과 밤의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고 있다. 이 처럼 일교차가 큰 봄철에는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발생하는 심근경색, 협심증 등과 같은 심혈관질환에 유의해야 한다. 30일 의료계에 따르면 일교차가 큰 날씨는 혈압 변동을 유발해 심혈관질환 위험을…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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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낮과 밤의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고 있다. 이 처럼 일교차가 큰 봄철에는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발생하는 심근경색, 협심증 등과 같은 심혈관질환에 유의해야 한다. 30일 의료계에 따르면 일교차가 큰 날씨는 혈압 변동을 유발해 심혈관질환 위험을…

통일교 현안을 청탁할 목적으로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돼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본부장은 전날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6-1부(부장판사 김종우·박정제·민…

경기 시흥시에서 8개월 영아의 머리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3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남부경찰청은 A씨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지난 10일께 시흥시 소재 자신의 집에서 생후 8개월 된 아…

충북 벚꽃 축제에서 발생한 집단 폭행 사건의 피해자 가족이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의 신상 정보를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피소됐다.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협박 등의 혐의로 30대 남성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29일 밝혔다. 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의 가족이 남성…

방송인 김숙(51)의 제주 성읍마을 가옥이 ‘국가유산 규제’에서 빠졌다. 그간 김숙은 규제를 받는 상황에서의 집 리모델링 과정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해 왔다. 김숙은 자신의 집이 국가유산 규제에서 빠진 데 대해 “충격”이라고 했다.국가유산청은 29일 ‘국가민속문화유산 제주 성읍마…

민주노총 화물연대와 BGF로지스가 잠정 연기한 단체합의서 조인식을 30일 오전 11시 경남 진주시 진주고용노동지청에서 진행한다.화물연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열사(숨진 조합원) 관련 잠정 합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화물연대와 BGF로지스는 전날 오전 5시쯤 5차 교섭을 통해 …

올해부터 5월 1일이 법정공휴일로 지정됐다. 명칭도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63년 만에 다시 바뀌었다.하지만 노동관계법은 여전히 ‘근로’를 중심으로 짜여져 있어, 법 체계 전반의 재구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입법조사처는 3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첫 번째 노동절이 던…

단순 시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다리에 벌레가 자꾸 기어다녀요”라고 말했다가 마약 투약 사실을 들킨 50대 남성이 입건됐다.경찰청은 지난달 15일 대구 북구의 한 거리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 씨를 붙잡았다고 29일 밝혔다.경찰은 당시 단순 시비 신고를 받…

만취해 잠든 여성을 성폭행한 뒤 이를 영상으로 촬영하고 자신의 고등학교 동창들에게 전송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구속됐다.검찰은 보완 수사 과정에서 남성이 불법 촬영물을 유포했다는 사실을 추가로 규명해 구속했고, 증거가 없다며 수사가 종결된 고등학교 동창들에 대해서도 추가 범행 사…
![[단독]“軍톡방 하극상 심하지 말입니다” 폰 허용 이후 2배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30/133839489.1.jpg)
병사들의 부대 내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허용한 이후 ‘상관 모욕’ 범죄가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에서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에 ‘단톡방’에서 상관의 험담을 하다가 적발된 경우가 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29일 국방부 등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백선희 의원…

대통령경호처를 동원해 자신에 대한 수사기관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심이 무죄로 본 일부 혐의가 유죄로 뒤집혀 1심에 비해 형량이 2년 늘었다. 이번 판결은 서울고법에 설치된 내란전담재판부가 선고한…

“피고인은 정당한 이유 없이 체포영장 집행을 거부하기 위해 경호처 공무원들을 사병과 같이 사용했다.” 29일 오후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윤성식) 심리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피고인(윤 전 대통령)은 범행 전부에 대해 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와 CU의 물류 자회사인 BGF로지스가 운송료 7% 인상과 조합원 민형사상 면책 등에 잠정 합의했다. 화물연대가 CU 물류센터를 봉쇄하며 요구했던 사안을 사측이 대부분 수용한 것이다. 총파업 22일 만이자 경남 진주시 CU 물류센터에서…

대한변협 법률구조재단(재단)은 29일 한국여성변호사회, 아동권리보장원과 위기임산부 법률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기임산부란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6개월 미만인 여성 중 경제적 사유 등으로 출산 및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을 말한다.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30/133839353.1.png)
“XX이 자꾸 징계 어쩌고 해서 개겼다.” 지난해 7월 군 복무 중이던 한 정비병은 병사 7명이 모인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상관인 중대장을 비속어로 지칭하며 이런 메시지를 보냈다. 대화방에 있던 다른 병사가 이를 신고하면서 그는 상관 모욕 혐의로 법원에 넘겨졌고, 징역 3개월에 집…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한 배임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구속 상태로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던 민간 사업자들이 구속 기간이 만료돼 풀려났다.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던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성남도개공) 사장 직무대리와 김만배 씨, 남욱 변호사는 30일 0시 …

27일 오후 5시경 서울 서대문구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앞 복권 가판대 앞에 대학생과 젊은 회사원들이 길게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친구와 함께 이곳을 찾은 30대 김모 씨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재미 삼아 즉석식 복권 ‘스피또’를 사러 온다”고 말했다. 가판대 주인도 “…

재판소원이 시행된 지 47일 만에 사전심사 문턱을 넘은 ‘1호 사건’의 본안 심사에서는 대법원 ‘심리불속행 제도’가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법원에 접수되는 사건 약 70%가 본안 심리 없이 기각되고 있는 데 헌재가 제동을 걸지 주목된다. 29일 헌재 등에 따르면 재판소원 …

29일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대 레포츠센터에서 보수초등학교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물에 뜨는 자세를 익히고 있다. 한국해양대는 11월 30일까지 부산 지역 초등학교 50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진행한다.

2019년 철도 파업 당시 군 병력을 대체인력으로 투입한 정부 조치의 위헌 여부를 다투는 헌법소원이 각하됐다. 사건이 접수된 지 7년 4개월여 만에 결론이 난 것.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6명의 각하 의견으로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의 쟁의 행위에 대해 한국철도공사가 대체인력을 투입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