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람 아니었네” 행정 착오로 풀려난 호주 수감자…이틀 만에 재검거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북부 교도소에서 행정 착오로 석방된 수감자가 도주 이틀 만에 경찰에 다시 붙잡히는 소동이 벌어졌다.16일(현지시각) 미 ABC뉴스에 따르면 지난 14일 현지 경찰은 그래프턴 인근 클라렌스 교도소에서 잘못 석방된 카일 퀘일(35·남)을 뉴캐슬 해밀턴 노스 지역에서…
-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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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북부 교도소에서 행정 착오로 석방된 수감자가 도주 이틀 만에 경찰에 다시 붙잡히는 소동이 벌어졌다.16일(현지시각) 미 ABC뉴스에 따르면 지난 14일 현지 경찰은 그래프턴 인근 클라렌스 교도소에서 잘못 석방된 카일 퀘일(35·남)을 뉴캐슬 해밀턴 노스 지역에서…

미국이 호르무즈해협의 역봉쇄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홍콩 선적 유조선이 해협을 통과했다고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중국 해양정보업체 밍쿤 테크놀로지의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해당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5일(중국 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한 항구에서 출항…

의료진으로부터 ‘단순히 늦게 크는 아이’로 여겨졌던 소년이 뒤늦게 발달장애 질환을 진단받았다.지난 1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듀센 근이영양증(DMD) 진단을 받은 4세 아이 그레이슨 필리츠의 사연을 보도했다. DMD는 근육이 퇴화하면서 결국 움직일 수 없게 만드는 심각한 유전…

전자담배 기기가 독성 금속 물질을 폐 조직으로 직접 전달하고 있어 전자담배가 흡연보다 더 안전한 대안이라는 기존의 통념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호주 호주 시드니 공과대학교(UTS)이 17일 발표한 새 연구 결과에서 나타났다.이에 따르면 일반적인 하루 사용량보다 낮은 노출 수준의…

전자담배를 장기간 사용해온 해외의 한 여성이 치아가 심각하게 변색되고 탈락하는 부작용을 겪으면서 전자담배가 구강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지난 14일(현지시각) 더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에 거주하는 스테이시 가디너(41)는 2017년부터 전자담배를 사용해 왔…

미국 뉴욕 맨해튼 도심에서 경찰이 말을 타고 절도범을 잡았다.16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1시께 뉴욕 맨해튼 어퍼웨스트사이드 72번가와 콜럼버스 애비뉴 인근에서 한 여성이 행인의 지갑을 훔쳐 달아났다.신고를 접수한 뉴욕경찰(NYPD) 기마 대원…

수감된 미얀마의 전 지도자 아웅산 수지 여사(80가 민 아웅 흘라인 새 대통령이 새해를 맞아 실시한 사면의 일환으로 가택 연금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익명을 요구한 미얀마 수도 네피도의 한 고위 군 관계자가 17일 밝혔다.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의 취임 1주일 만에 단행된 대규모 사면은 4…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산 원유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아시아 국가들이 미국산 원유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17일 니혼게이자신문(닛케이)에 따르면 현재 아시아에서 미국 남부 멕시코만으로 향하는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은 70척에 달한다. 지난해 평균 27척에서 약 2.6배 증가한…

몬트리올 교육청이 종교 상징물 착용 금지 규정을 어긴 교직원 30여 명을 해고하며 퀘벡 세속주의 법(Bill 21) 집행을 강행했습니다. 인력난 속 강행된 이번 조치를 두고 종교의 자유와 국가 세속주의 원칙 간 법적 공방이 대법원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중국에서 부자처럼 보이게 만들어주는 소셜미디어(SNS) 프로필 판매 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1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중국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파인 다이닝, 골프·스키, 고급 여행지 등으로 꾸민 이른바 ‘럭셔리 라이프’ 사진이 상품으로 거래되고 있다. 가격은 장…

곡 ‘here with me’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미국 가수가 10대 소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16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은 ‘데이비드(d4vd)’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가수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21)를 체포했다. 그는 2024년 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국방부) 장관은 16일(현지 시간) 이란 전쟁을 비판하는 미국 언론들을 향해 “마치 바리새인 같다”고 비난했다. 바리새인은 구전 율법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는 유대교의 한 파벌로, 예수와 심하게 대립했다고 성서에 묘사돼 있다. 겉으로는 깨끗한 척하면…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이 일본 국적의 남성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해 파장이 일고 있다. 17일 중국 SNS인 웨이보에는 ‘중국인 여성이 한국서 성추행을 당했다’라는 검색어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즈춘hole’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전일 밤 자신의 웨이보에…

레오 14세 교황이 16일(현지시간) 전쟁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붓는 지도자들을 겨냥해 “‘한 줌의 폭군들(a handful of tyrants)’에 의해 전 세계가 유린당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교황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지 며칠 만에 나온 강경한 발언…

AI를 명분으로 한 미국 기술기업의 대량해고가 확산되는 가운데, 해고 이후 주가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구조조정의 실제 목적이 비용 절감과 수익성 개선에 있다고 분석한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현지 시간 17일 0시(한국 시간 17일 오전 6시)부터 열흘간의 휴전에 돌입했다. 두 나라는 1948년 이스라엘 건국 후 내내 적대 관계였으며 아직까지 수교를 하지 않고 있다. 특히 이스라엘은 이란 전쟁을 레바논의 친(親)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를 궤멸시킬 기회로 …

DVD 우편 대여 업체로 출발한 넷플릭스를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공룡으로 키워낸 리드 헤이스팅스(65) 넷플릭스 공동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이 29년 만에 회사를 떠난다.넷플릭스는 16일(현지 시간) 주주 서한에서 헤이스팅스 의장이 6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 재선임에 도…

일본에서 등굣길에 행방불명됐다가 3주만에 산속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던 초등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30대 양아버지를 둘러싸고 유언비어가 확산하고 있다.교도통신,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교토부 경찰은 16일 새벽 아다치 유키(11)의 양아버지인 회사원 아다치 유우키(37)를 체포했…

이달 말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앞둔 일본은행 총재는 금리 인상과 관련 “일본은 물가 변동을 고려한 실질 금리가 매우 낮은 편이다”라고 16일(현지 시간)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민영 TBS 뉴스 등에 따르면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 차 미 워싱…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카드 결제 단말기 숫자를 조작해 실제 가격보다 훨씬 높은 금액을 청구하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현지 언어와 숫자에 서툰 점을 악용해 결제창에 ‘0’을 더 붙여 입력하는 수법으로 폭리를 취하고 있어 각별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