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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최저임금 ‘1만210원∼1만440원’ 사이서 결정된다

      내년 최저임금 ‘1만210원∼1만440원’ 사이서 결정된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공익위원들이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 상하한선을 정한 ‘심의 촉진 구간’으로 1만210~1만440원(올해 대비 1.8~4.1% 인상)을 제시했다.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노사 협상이 막판까지 이어졌지만, 올해도 노사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최임위는 8일…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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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금 체불하면 3배 배상… 육아휴직 쓰고 퇴사해도 업주에 지원금

      임금 체불하면 3배 배상… 육아휴직 쓰고 퇴사해도 업주에 지원금

      올해 하반기(7∼12월)부터 의도적으로 임금을 체불하면 사업주가 체불금의 최대 3배까지 배상해야 한다. 육아기 휴직이나 단축근무를 사용한 직원이 자발적으로 퇴사해도 사업주에게 지원금이 모두 지급된다. 고용노동부는 1일 ‘2025년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고용부 소관 정책 사항’을 발표했다…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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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계약 무료로 상담 받으세요”… 건설 근로자에 매주 1회 법률 서비스 지원

      임금, 계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 근로자는 무료로 민사, 형사 등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서울 강남구 서울지사에서 매주 1회 ‘변호사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담은 법무법인 아인 황서현 변호사가 맡았고 사전 예약을 통…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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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랜서-택배기사도 고용보험 가입 가능…적용기준 근무시간→소득으로

      프리랜서-택배기사도 고용보험 가입 가능…적용기준 근무시간→소득으로

      정부가 고용보험 가입기준을 30년 만에 근로시간에서 소득으로 바꾸기로 했다. 프리랜서, 택배 기사 등은 근무시간을 일정하게 산정하기 어렵거나 짧아 가입하지 못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고용노동부는 7일 고용보험법과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1…

      •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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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의로 임금 체불한 사업주, 최대 3배까지 배상해야

      고의로 임금 체불한 사업주, 최대 3배까지 배상해야

      올해 하반기(7~12월)부터 의도적으로 임금을 체불하면 사업주가 체불금의 최대 3배까지 배상해야 한다. 육아기 휴직이나 단축근무를 사용한 직원이 자발적으로 퇴사해도 사업주에 지원금이 모두 지급된다.고용노동부는 1일 ‘2025년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고용부 소관 정책사항’을 발표했다. 상…

      •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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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잡·이직의 시대’…고용보험 가입, 30년 기준 바뀐다

      ‘n잡·이직의 시대’…고용보험 가입, 30년 기준 바뀐다

      근로자의 생활안정을 위한 고용보험 가입기준이 근로시간이 아닌 소득 기반으로 전면 개편된다.고용노동부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용보험법’ 및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개정안을 8월 1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입법예고사항은 지난 2023년 3월부터 노·사·전문가가 11차례…

      •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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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9개사, ‘예측 가능한 신입 수시채용’ 실시

      롯데가 30일부터 그룹 신입사원 통합 채용 제도인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이노베이트,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홈쇼핑 등 9개사다. 롯데는 2021년 공채 제도를 폐지하고 수시 채용을 도입한 바 있다.…

      •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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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용문 더 좁아진다”…2~3분기 채용계획 전년보다 5만명↓

      “채용문 더 좁아진다”…2~3분기 채용계획 전년보다 5만명↓

      올해 2∼3분기 채용계획 인원이 전년 동기보다 9.7% 감소한 47만 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인원 수 기준으로는 5만 1000명이 줄어든 규모로, 기업들의 채용 문턱이 더 좁아질 전망이다.고용노동부가 26일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직종별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4월 …

      •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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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훈 “양대노총 회계공시, 불합리한 조치”

      김영훈 “양대노총 회계공시, 불합리한 조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사진)가 윤석열 정부 때 실시한 노동조합 회계공시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자는 24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요구하는 노조 회계공시 철회에 대해 기자들이 묻자 “지난…

      •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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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채용공고 82% “경력직만 선발”

      상반기 채용공고 82% “경력직만 선발”

      “신입 사원과 비교하면 경력 사원이 쉽게 재이직을 하지 않고 진득하게 버팁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경력직을 뽑게 됩니다.”(수도권의 A 자동차 부품사 관계자)“당장 써먹을 인재가 필요해서 경력자만 뽑습니다. 우리 같은 작은 기업은 신입을 뽑아 시간과 비용을 들여 키울 여력이 없어요.”(…

      •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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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경험 기회” vs “싼 임금 창구”… ‘양날의 검’된 채용전환인턴

      “일 경험 기회” vs “싼 임금 창구”… ‘양날의 검’된 채용전환인턴

      취업준비생 박모 씨(25)는 바이오 회사에서 ‘채용 전환형 인턴’으로 6개월 계약을 맺고 근무 중이다. 총 5000명이 지원한 채용 전환형 인턴직에 최종 합격한 인원은 130명이다. 합격 후 회사 측에서는 “채용 전환형 인턴의 정규직 전환율은 약 70∼80%”라고 홍보했다. 하지만 배…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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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득 없는 직업훈련생도 생계비 1000만 원 ‘연 1%’로 대출 가능

      30대 김모 씨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직업훈련을 받기 시작했다. 별다른 소득이 없어 생계가 어려웠다. 김 씨는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직업훈련 생계비 대부사업’을 통해 연 1%로 1000만 원을 빌릴 수 있었다. 대출금으로 생 활하던 김 씨는 직업훈련 6개월 만에 지게차 자격증을…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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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세 이상 평균 실질임금, 男 226만원 女 133만원

      60세 이상 평균 실질임금, 男 226만원 女 133만원

      서울 은평구에 사는 김은주(62) 씨는 평일 오후 4~7시에 6세 남자 아이 돌보미로 활동 중이다. 김 씨는 “월 80만 원 정도를 받고 1년 넘게 근무 중”이라며 “더 벌고 싶지만 나이가 많고 기술이 없어 돈을 많이 주는 일자리를 얻는게 쉽지 않다”고 말했다.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

      •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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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침체에… 외국인 근로자 입국 21% 급감

      경기 침체에… 외국인 근로자 입국 21% 급감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올해 외국인 고용허가제(E-9비자)로 입국한 외국인이 전년 대비 2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조업의 경우 중국 제조업계의 초저가 덤핑 수출 등으로 인한 불황이 겹쳐 더 큰 폭으로 감소했다. 2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달 10일까지 외국인 고용…

      •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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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시 2시간마다 20분이상 휴식 위반땐 엄정대응”

      “폭염시 2시간마다 20분이상 휴식 위반땐 엄정대응”

      고용노동부는 건설·조선·물류 등 폭염 고위험 업종을 중심으로 체감온도 33도 이상 폭염 작업 때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부여하는지 등에 대해 지도·감독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용부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에 대한 산업안…

      •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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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련공도 일 못 찾아… ‘제발 좀 써달라’ 애원”

      “숙련공도 일 못 찾아… ‘제발 좀 써달라’ 애원”

      16일 오전 9시 대구 달서구 주상복합 오피스텔 건설 현장. 한창 바쁘고 시끄러워야 할 시간이지만, 현장엔 적막감만 맴돌았다. 건설업 불경기로 시행사가 자금을 조달하지 못해 지난해부터 공사가 중단됐다. 현장 인근 ‘함바집’(현장 식당)은 고요했다. 식당 사장 이모 씨(58)는 “원래 …

      •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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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가 당신 자리를 대신할 수도”…아마존, 인력 구조 변화 시사

      “AI가 당신 자리를 대신할 수도”…아마존, 인력 구조 변화 시사

      아마존이 생성형 AI 도입으로 인해 앞으로 몇 년 내에 직원 수가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아마존 CEO 앤디 재시는 17일(현지시간) 아마존 공식 블로그를 통해 “AI 에이전트가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효율성 증가로 인해 일부 직무가 감소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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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출산-고령화 계속땐 2032년부터 고용 ‘마이너스’ 전환”

      “저출산-고령화 계속땐 2032년부터 고용 ‘마이너스’ 전환”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맞물리면서 2032년이면 추세 취업자 수가 감소세로 돌아서고, 2050년이면 연금·의료비 지출 부담이 지금의 2배 수준으로 불어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17일 ‘인구 및 노동시장 구조를 고려한 취업자 수 추세 전망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

      •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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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 노사 줄다리기 본격화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 노사 줄다리기 본격화

      업종별로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하는 방안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줄다리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5차 전원회의를 열고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차등) 적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저임금법은 최저임금을 ‘사업 종류별로 구분해 적용할 수 있…

      •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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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60세이상 취업자 28%가 임시직… 5개월째 10만명대 증가

      [단독]60세이상 취업자 28%가 임시직… 5개월째 10만명대 증가

      60세가 넘어서도 일을 하는 노인이 처음으로 7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들 10명 중 3명은 고용계약 기간이 채 1년이 안 되는 임시근로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이 법정 정년을 넘어서도 청년들과 맞먹을 정도로 활발하게 경제활동에 나서고 있지만 불안정한 단기 근로에 그치는 경우가…

      •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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